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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6주 만에 18kg을? 헤비메탈 보컬의 다이어트 비법 공개

BY. MAXIM 글 크로커다일/정리 정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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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의 체중 감량에 성공하고, 심지어 요요현상까지 극복한 남자가 있다.
바로 헤비메탈 그룹 '피해의식'의 보컬 크로커다일!
대체 왜 사람들은 살을 빼지 못하는지, 다이어트에 관한 그의 생각과 노하우를 들어보았다.
18kg 감량에 성공하다

덩치가 커지면서 얼굴도 함께 커지니 여성 팬이 줄어들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크로커다일. 6주 만에 90kg에서 72kg으로 감량하는 데 성공한 그는 단시간에 살을 빼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노하우를 알려주었다.

출처MAXIM KOREA

물론 그의 방법이 100%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크로커다일은 그간 잘못 알고 있던 건강 상식을 바로 알게 된 시점부터 급속도로 살이 빠졌다고 한다. 그는 감량 후 여성 팬이 다시 늘어났는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출처MAXIM KOREA
일단 굶어라

그가 말하는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일단 굶고 너무 배고파 죽을 것 같을 때 하나씩 먹는 것'이다. 다이어트 식단을 짜면 '맛이 없지만 억지로라도 먹어야 한다'는 강박 스트레스가 생겨 오히려 쉽게 포기하게 된다는 것.

출처pixabay

그는 닭 가슴살 팩을 사서 너무 배고플 때 하나씩 먹었으며, 도저히 못 먹겠을 때 소스에 찍어 먹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적당한 염분은 섭취해도 되는데, 이는 염분 제한으로 효과를 보려면 체지방률이 8% 이하로 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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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기운이 없겠지만, 며칠만 유지하면 신기하게도 괜찮아진다고 한다. 이어 그는 "건강한 다이어트 같은 건 없지만, 일단 살이 빠지면 아무리 건강을 해친다 하더라도 돼지였을 때보다는 건강해진다는 사실을 명심하라"는 말을 덧붙였다.

출처크로커다일 인스타그램
근손실? 니가?

굶으면 근손실이 많아져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고 결국 요요가 온다는 편견들이 많은데, 기초대사량은 근육이 많아져도 크게 변하지 않는다. 게다가 다이어트에 도전 중인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실 손실될 근육조차 별로 없다.

출처pixabay

감량 중에 계속 굶으며 웨이트를 하면 힘이 엄청나게 떨어지는 게 당연하다. 하지만 크로커다일은 "이런 문명사회에 살면서 힘이 셀 필요는 뭐란 말인가? 힘세면 누가 짐이나 나르게 하겠지"라며 찌질한 팩트를 던졌다.

출처크로커다일 인스타그램
운동의 효과를 높이자

그는 운동을 안 해봤거나 혼자서 깔짝거렸던 부류는 운동을 제대로 배우면서 하길 권했다. 그러면 린 매스(지방을 제거하면서 근육을 늘리는 것)를 더 쉽게 실현할 수 있다고. 유산소보다는 웨이트가 칼로리 소모가 훨씬 많고 효과도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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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따르면 주변에 몸 좋은 친구한테 자세만 잘 배워도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 그렇게 남자들끼리 부대끼며 쇠질을 하다 보면 어느덧 호모섹슈얼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차후 문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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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그는 운동 후 포도 주스를 먹어야 한다느니, 보충제를 먹어야 단백동화가 된다느니 하는 이야기를 듣고 그대로 했다가 그냥 돼지가 되었다. 그건 스테로이드 사용자에게나 해당하는 이야기고, 일반인은 안 먹어도 상관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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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크로커다일은 "오버트레이닝도 보디빌더한테나 해당하는 얘기지, 우리 같은 사람들은 그럴 체력도 없다"고 말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란 말.
정말 살을 빼고 싶다면 이것저것 걱정하지 말고, 우선 먹고 있는 그것부터 손에서 내려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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