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유정이들 보면서 눈 정화해봐요~

크면서 점점 여신이 되어가는 김유정. 갈수록 예뻐지는데 '여기서 어떻게 더 예뻐지지'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예뻐지더라고요. ㅎㅎ

특히 핑크핑크한 메이크업을 할 때가 참 예쁜데요.

쌩얼일 때도 물론 예쁘죠! 지난해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홍라온 역을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그녀의 차기작이 정말 궁금합니다. 어서 나와주세요!

아이오아이에서 귀여움을 담당했던 최유정. 드디어 유정이가 올여름 데뷔한다고 합니다. 판타지오 뮤직에서 새롭게 출격시키는 가칭 '아이틴 걸즈'의 멤버로 합류한다는데요.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상큼 발랄할 매력을 발산한 유정이는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못하는 게 없습니다.

초등학생 같은 귀여운 얼굴이지만 무대에서는 카리스마 폭! 발! 하는 거 아시죠? 얼른 무대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깨끗하게 맑게 자신 있게'라는 말이 떠오르는 라붐의 리더 유정입니다. 노래와 춤에만 재능이 있는 줄 알았는데..

올해 초 웹드라마 '러브 시큐리티'에서 주연을 맡으며 연기자로서의 자질도 보였죠.

얼마 전에는 라붐이 신곡 '휘휘'를 통해 성숙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데뷔 3년 만에 첫 1위도 하게 됐죠.
음악과 연기 활동 모두 잘 해내는 아이돌이 되길 바랍니다!

여기 또 예쁜 유정이가 있습니다. 바로 브레이브 걸스 유정인데요. 평소에는 청순 열매를 먹다가 무대에 서면 섹시 카리스마를 뿜어냅니다. 걸크러쉬란 이런 것. >.<

'롤린'의 의자 안무는 너무 섹시했죠! ///
그리고 최근에는 더 파격적인 화보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유정이 남성지 맥심의 표지 모델로 나섰는데요. '베이글녀'라는 말은 유정이를 위해 생긴 게 분명합니다! 시원한 느낌의 테니스 코트에 핑크핑크한 의상을 입어 상큼하고 섹시한 매력을 보여줬죠. >.<

맥심과 한 인터뷰를 보니 유정이는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더라고요. 그래서 더 예뻐보였습니다.+.+

유정이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