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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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슈퍼모델로 데뷔한 후 2014년 배우로도 데뷔한 이성경! 175cm의 큰 키와 베이비 페이스를 자랑하며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가 됐죠.

그녀의 러블리한 매력은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폭발했는데요. 평소 모습보다 살이 올라 귀여운 매력까지 더해졌죠.

그녀의 사랑스러움이 가장 돋보이는 이 사진! 너무 귀엽죠 >.<

'SNL 코리아'에서 '국민 욕동생'으로 불리던 그녀가 '국민 러블리'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작은 체구와 깜찍한 외모로 독보적인 매력을 자랑하는 김슬기. 이렇게 사랑스러운 욕쟁이 보셨나요? 로코 여신 유망주입니다. 앞으로 드라마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MBC '진짜사나이'를 통해 애교의 아이콘이 된 걸스데이 혜리. 유쾌하면서도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매력이 있죠!

혜리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덕선이로 러블리 매력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덕서이~사랑스러워 >.<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은 귀여운 박보영. 자그마한 체구에 때로는 앙큼하고, 때로는 순수한 매력으로 러블리 대표 스타로 꼽히죠.

'뽀블리' 박보영은 촬영장에서도 애교 넘치는 성격과 밝은 모습으로 '인간 비타민'으로 통한다고 해요. 같이 있으면 힘이 나는 박보영. 최고다 최고.

'러블리'의 끝판왕 정유미입니다. 최근 tvN '윤식당'을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죠. 사실 정유미의 러블리함은 이전부터 유명했죠.

로맨틱 드라마를 통해 러블리한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윰블리'로 통했다고 합니다.

실제 성격은 드라마 속 캐릭터보다 더 사랑스럽다고 해요. 덕분에 남성팬뿐만 아니라 여성팬들도 인정하는 러블리 스타입니다.

이중 가장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는 스타는 누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