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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아이돌이 아닌 뮤지컬 배우로 인정받고 싶은 한 가수

BY. MAXIM 박소현

242,24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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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
아이돌들이 뮤지컬을 하는 것에 대해서 안 좋은 시선으로 보는 경우가 많죠. 실력보다 이름값에 기대 공연에 설 기회를 얻기 때문인데요. 그런 편견을 깨버리고 싶어 하는 한 여 아이돌이 있습니다.

팝의 거장 닐 세다카의 히트곡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뮤지컬 '오!캐롤'에서 마지 역을 맡아 열연을 하고 있는 린지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맥심은 최근 그녀를 만나봤습니다.

출처클립서비스

이번 뮤지컬이 처음이냐고요? 아뇨 벌써 세 번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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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하이스쿨 뮤지컬'에 이어 3년 뒤 서태지 뮤지컬 '페스트'의 여주인공 타루 역으로 낙점됐죠. 그렇게 해서 '오! 캐롤'이 세 번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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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잘 아시다시피 걸그룹 피에스타의 메인보컬입니다. 하지만 메인 보컬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노래에 대한 갈망이 컸다고 해요. 오잉...무슨 말이냐고요?

출처린지SNS

"그룹이라는 특성상 무대 위에서 한 곡당 노래를 30초 이상 불러본 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뮤지컬 무대가 제게는 너무 소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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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로 활동하는 것과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는 것. 그녀에겐 어떤 게 더 소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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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하나를 고를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장단점이 다르거든요. 피에스타는 무대 위에서 제가 보여줄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어요. 뮤지컬에서는 연기, 노래, 춤을 다 보여줄 수 있으니까 좋죠. 자유롭고 나만을 위한 무대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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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아직 솔로로 음원을 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뮤지컬에서 부르는 솔로 넘버가 애틋하다고 해요. 이번 '오! 캐롤'에서 그녀가 가장 애정하는 넘버는 뭘까요?

"다이어리 넘버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이 노래를 부를 때 마지가 나랑 비슷한 점이 많아서 가장 애착이 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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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은 녹음을 해서 재사용할 수도 없고 그날그날 라이브로 공연을 해야 합니다. 음원 녹음을 하고 나면 상대적으로 쉽게 무대에 오르는 걸그룹 공연과는 다르죠. 그럼에도 린지가 뮤지컬을 계속하는 이유가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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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하면 회복할 기회가 주어진다는 메리트도 있어요. 효과 장치를 거치지 않고 1대 1로 관객과 소통하잖아요. 내공과 실력으로 보여주는 게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뮤지컬은 누더기 옷입고 얼굴에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내공이 있고 실력이 있으면 멋있게 보이잖아요. 그런 점이 참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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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는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떠나 뮤지컬 배우 린지로 인정받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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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지만, 조승우 선배님 같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 영화도 하면서 뮤지컬도 병행하는데 큰 거부감이 없는 그런 배우요. 항상 솔직하고 진솔된 린지라는 캐릭터가 사람들에게 인식이 됐으면 좋겠네요. 무슨 역할을 맡아도 어색하지 않게 흡수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더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려고 노력할게요. '오! 캐롤'도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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