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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이다 vs 아니다'를 두고 논란 중인 한 표지

BY. MAXIM 박소현
MAXIM KOREA 작성일자2017.02.16. | 1,665,054  view

짠짠잔!! 실시간 검색어에 오늘 하루 종일 '황승언'이 오르내리고 있죠. 덩달아 또 맥심이 함께 이슈가 됐습니다. '보정이다 vs 아니다'를 두고 온라인 상에서도 뜨거운 논쟁이 되고 있는데요. 그게 뭐냐고요?

source : 황승언SNS

2015년 8월, 당시에도 이 표지가 정말 난리였습니다. 인기가 너무 많아 시중에서 잘 구할 수 없었죠. 그랬던 그녀 배우 황승언이 15일 tvN '열살차이'에 출연했습니다.

source : MAXIM KOREA

황승언은 10살 연상남 여행작가 김동영과 데이트를 했죠. 소개팅남 김동영은 황승언에게 "이거 꺼낼까 말까 하다가 분위기 봐서 꺼내야겠다고 생각했었다"며 뭔가를 가방에서 주섬주섬 꺼냈습니다.

source : tvN
그거슨 바로바로바로!!!

황승언이 표지 모델로 등장했던 맥심!

source : tvN

김동영은 "이거 표지보고 산거 아니다. 읽을거리가 되게 많더라"며 변명하기도 했죠. 하핳, 그렇게 부연설명 안해도 다 압니다 그 마음. 이 프로그램에서 맥심을 보게 될 줄 전혀 몰랐는데.

source : tvN

부끄러웠는지 황승언 씨가 갑자기 겸손한 발언을 하나 합니다.

source : tvN

"근데 이거, 제가 이런 거 얘기해도 되나. 저도 몰랐는데 포토샵이 들어갔더라고요"

방송 직후, 관련 기사가 쏟아지며 당시 황승언의 맥심 표지가 다시 이슈에 올랐습니다.

수면 위에 살짝 드러난 황승언 씨의 완벽한 힙업이 뭇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바로 그 맥심 표지였죠.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보정이라니 실망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딱 봐도 엉덩이는 보정"이라는 댓글이 네이트 베플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source : tvN
화보 촬영을 하고 나서 맥심 편집부 모두가 '신의 몸매'라며 감탄했던 표진데, 보정이 됐다고?? 

저 이야기를 듣고 같은 회사 안에 있는 매거진 편집부를 취재했습니다. 그리고 어렵사리 당시 촬영데이터 원본을 확인할 수 있었죠.

비교 결과는? 놀랍게도 화제의 표지 사진은 몸매를 보정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화보촬영을 담당했던 에디터와 이영비 편집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source : 황승언SNS

"사진 색감이나 머리카락 좀 정리하긴 했지만, 몸매는 손댈 게 없었다. 댓글 단 분에게 원본 사진 보여주고 싶다"

"너무 겸손한 거 아닌가, 저 표지가 나오고 쏟아졌던 과한 관심이 부담스러웠나보다. 사진을 만질 줄 아는 전문 포토라면 누구나 알 거다. 저 엉덩이는 포토샵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게 아니다"

황승언씨가 허락만하면 공개하고 싶을 정도네요. 어차피 거의 똑같은 사진이지만.

source : MAXIM KOREA

졸지에 황승언 씨는 역대 맥심 표지모델 중 가장 겸손한 스타로 등극했습니다.

source : tvN

그녀는 해당 방송에서 "맥심에 나왔더니 사람들이 엄청 판타지를 갖더라. 나를 알리게 해준 좋은 계기가 된 잡지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source : tvN

황승언 씨 인스타그램에서 찾아온 이 사진만 봐도 해당 화보가 보정이 전혀 안 된 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할 수 있게 우리 맥심이 응원할게요!

source : 황승언SNS
이건 덤으로...미디어에 나왔던 맥심을 모아봤어요. 
그냥..그렇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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