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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와 함께 몸값이 올라가는 스타들! 신체 자체가 자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억 소리 나는 신체 보험에 가입한 스타가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걸그룹 중에서도 몸매가 좋기로 소문난 걸스데이 멤버 유라.

과거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5억짜리 다리 보험에 들게 된 사연을 소개했는데요.

보험 회사에서 다리 길이와 비율을 따져서 합격점을 받아야 들 수 있다고 합니다. 연예인의 현재 가치, 장래성 등을 종합해서 결정한다고 하네요.

철저한 심사를 통한 보험 가입! 역시 다리 보험은 아무나 드는 게 아니었군요.

유라 외에 다리보험에 가입한 연예인이 또 있습니다. 그는 원조 '다리 미녀'로 불리는 이혜영인데요. 우리나라 연예인 최초로 신체 보험에 가입한 것이어서 당시 큰 화제가 됐었죠. 12억 원 상당의 다리 보험에 가입했다고 합니다.

다리뿐만 아니라 몸 전체를 대상으로 보험을 든 스타도 있습니다.

1990년대 톱 배우이자 MC로 활약했던 '까만 콩' 이본!

과거 화보 프로젝트에 돌입하기 전 단기로 10억 원 상당의 보험에 가입했다고 합니다.

억 소리 나는 목소리를 가진 스타는 누굴까요?

영원한 요정 S.E.S의 멤버 바다가 그 주인공인데요. 무려 10억 원짜리 목소리 보험에 가입했다고 하네요.

천의 목소리를 가진 바다. 목소리 보험 들만하죠?

월드 스타 비는 월드투어 콘서트 기간인 6개월 동안 100억 원 상당의 성대 보험에 가입하기도 했습니다.

철저히 하겠다는 의지로도 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