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boon단독]'국민 악당' 김의성의 '빙구美' 발견! 'MAXIM 화보 촬영기'

조회수 2017. 1. 25. 13:5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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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장소윤/ 사진 박성기
드..드디어 MAXIM이 이 분을 모셨습니다.
국.민.악.당
김의성!
출처: 박성기 기자
촬영장에 감도는 어둠의 오라.
배우 김의성이 MAXIM 백커버 촬영하는 중입니다.
출처: NEW
배우 김의성으로 말할 것 같으면요.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부산행'에서 악랄한 캐릭터를 맡아 열연했죠.
출처: KBS2
"이걸 해야 되나" 고민을 했을 만큼 자비없는 캐릭터였죠.
덕분에 국.민.악.당으로 등극했습니다.
출처: NEW
그런데, 그가 아예 '나쁜놈'이 되길 작정했나 봅니다.
영화 '더 킹'에서는 사람 하나 죽이는 건 우스운 들개파 두목으로 분했거든요!
출처: 박성기 기자
MAXIM이 김의성을 부른 이유!
진짜 국민악당인지 확인해 보고 싶었습니다.
지금부터 배우 김의성의 MAXIM 화보 촬영기, 함께 보시죠!
출처: 박성기 기자
메이크업 할 때부터 진지, 근엄하신 우리의 악당님.
미간 주름이 저 정도는 접혀야 '악당 노릇 좀 해봤구나' 하지 않겠습니까?
출처: 박성기 기자
'안경이 이런 거 밖에 없냐'는 눈빛 발사!
출처: 박성기 기자
오늘 소품은 시가! '악당' 하면 '시가'쥬?
시가를 문 모습에서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옵니다.
아무래도 악당 맞는 것 같은데요.
출처: 박성기 기자
헐! 갑자기 잇몸 미소 보여주시는 악당님..
웃으니 더 무서워요. 살려주세요. ㄷㄷ
출처: 박성기 기자
무서워서 뒷걸음 치며 사진 찍는 포토그래퍼.
건드리면 으앙 쥬금!
출처: 박성기 기자
이 눈빛은 '어디 한 번 찍어봐 이것들아!' 눈빛입니다.
출처: 박성기 기자
과연 김의성에게는 악당같은 모습만 있는 걸까요?
정말 악당이 맞는 걸까요?
MAXIM에서만 볼 수 있는 김의성의 빙구 매력!
지금 방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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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박성기 기자
헤..헤헤..무장해제 웃음 보여주시는 악당, 아니 천사 김의성!
출처: 박성기 기자
이..이렇게 잘생겼었나요?
출처: 박성기 기자
'국민 악당' 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지만, 실제 화보 촬영장에서는 유쾌한 모습만 보여줬는데요.
출처: 박성기 기자
MAXIM 스태프와 김의성의 환상의 호흡으로 이렇게 멋진 사진이 완성됐습니다. 뿌듯!
MAXIM 표지에는 어떤 사진이 실렸을까요?
두둥!
출처: MAXIM KOREA
최고로 악당같이 나온 사진을 골랐습니다. 흐흐
'국민 악당' 김의성 배우의 '악당' 연기,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김의성과 나눈 솔직한 인터뷰와 화보는 MAXIM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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