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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참아" 악플러와 전쟁 선포한 스타들

BY. MAXIM 장소윤
MAXIM KOREA 작성일자2017.01.06. | 60,381  view
분노
연예인들이 악플러들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연예인 기사에 늘 달리는 악성 댓글 문제는 하루 이틀 문제가 아니죠. '더는 참을 수 없다'며 강경 대응에 나선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가수 아이유의 소속사는 최근 악플러 11명을 고소해 벌금형 처분을 받아낸 사실을 공개하며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들에게 선처 없는 강력 대응에 나섰음을 밝혔습니다.

source : 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의 소속사는 사안의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고소 사례 내용을 공개하려 했으나 성적 희롱 및 입에 담기 힘든 표현들이 해당 연예인과 가족들에게 상처가 될까 공개할 수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도대체 어느 정도길래 공개할 수 없다는 걸까요?

source : 아이유 인스타그램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역시 앞으로 악플러들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을 시사했습니다.

source : 트와이스 공식 페이스북

JYP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트와이스 및 각 멤버들에 대한 악성 게시글을 확인해왔고 악성 게시글의 수위와 양이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며 "법적 조치 대상 및 조치 수위에 대한 세부 확인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source : 트와이스 공식 페이스북

방송인 김제동도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김제동은 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김제동입니다. 트위터를 포함한 일베 페이스북에 있는 악성 댓글을 추적 조사 고발하는 법무팀에서 작업에 들어갔다"며 "벌금은 모두 미얀마 아이들 기숙사 짓는 일에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source : 김제동 SNS
불끈!
이처럼 악플러에 대한 고소 처분이 이루어질 경우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강력한 법적 처벌이 따르게 되는데요.

실제로 지난해 10월, 배우 송혜교에 대해 스폰서 의혹을 제기한 악플러의 경우, 벌금 300만 원이 선고되기도 했습니다.

source : MAXIM KOREA

또한 배우 김가연 씨 또한 직접 고소한 악플러 60%가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source : 김가연 SNS

방송인 서유리는 악성 댓글로 최근 고소를 진행하게 됐는데요. 서유리는 악플 저장용 하드가 따로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무려 4테라 정도라고 하는데요. 이 엄청난 양의 악플 중에는 본인이 아닌, 서유리 씨의 가족을 향한 도를 넘는 악플도 있었다고 합니다.

source : 서유리 인스타그램

결국 지난해 11월, 서유리는 악의적 게시물을 게재한 악플러들에 대해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로 용산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source : 서유리 인스타그램

이게 서유리에게 달린 악플이라고 하는데요. 이 정도가 수위 낮은 댓글이라고 합니다.

source : 서유리 인스타그램
익명성으로 감춰진 악플 행위가 명백한 범죄임을 인식하는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도를 넘은 악플은 법적 처벌 대상임을 명심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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