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하태핫태" 대륙 장악한 스타 5
조회수 2016. 10. 11. 18:30 수정
BY. MAXIM 장소윤
대륙을 장악한 한류 스타는 누가 있을까?
그 인기 식지 말고 오~래 가길!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스타들이 중국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누리며 '신 한류'를 주도 하고 있다.
그 스케일이 어마어마 하다고 하던데..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톱스타로 자리 잡은 김수현. 그가 중국에 떴다 하면 전세기가 뜨고 약 600명에 달하는 경호원이 보호한다고..
몸값도 어마어마하다. 중국의 광고 출연료는 한국의 2배로 편당 20억 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중국에서만 35편이 넘는 광고를 촬영 했다고..이쯤 되면 신한류의 주역이다!
우리의 갓신혜! 박신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갓신혜'로 통한다.
'미남이시네요'와 '상속자들'을 통해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박신혜는 중국의 인기투표에서 무려 7개월 동안 1위를 차지했다고.
최근에는 중국이 사랑하는 한국인 광고 모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엄청난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다.
'대륙의 여신'으로 떠오른 윤아는 지난 4월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을 통해 중국 안방극장까지 점령했다!
수준급의 중국어 회화 실력 덕분에 더욱 많은 중국 팬을 사로잡았다. 최근에는 송중기를 제치고 드라마 부문 최고 스타 1위로 선정됐다!
과거 '복고댄스'로 인기를 누렸던 배슬기. 그녀가 중국에서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한 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 활동 8년 차인 배슬기는 중국 드라마 '경무세계'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이끌었다는 소식. 한국에서도 활발한 활동 해주길!
황치열은 중국판 '나는 가수다' 감독이 그를 섭외하기 위해 직접 한국까지 찾아오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현재 중국에서 쇼핑몰, 쥬얼리, 전자제품 등 각종 CF를 섭렵했다. 또한 상해에 제일 큰 전광판에 광고를 띄울 만큼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우리나라를 넘어 대륙을 사로잡은 스타들.
운도 필요하지만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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