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왜 인기가 많을까?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실내 활동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죠?
그중에서 화제의 인기를 얻고있는
모여봐요 동물의 숲!
일명 #모동숲!!!
도대체 동물의 숲이 뭐길래
이렇게 인기가 많은 것일까요?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하 모동숲)은
3월 20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된
닌텐도 스위치 전용
커뮤니케이션 게임입니다!
2001년 ‘닌텐도 64’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후
‘동물의 숲‘ 시리즈의
최신작이라고 할수있죠!
모동숲 게임은
‘무인도 이주 패키지 플랜‘에
참가하며 시작하게 되는데요!
너구리의 안내를 따라
캐릭터의 이름과 외모,
섬의 지형 등을 차례로 정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작은 텐트와
스마트폰만 주어지며
섬에 함께 사는 주민도 2명뿐!!!
낚시와 채집을 통해 돈을 모으고,
너구리에게 빚을 지며
집의 크기를 키울 수 있답니다!
이렇게 계속 하다보면
점점 마을이 커지겠죠?
게임 삽입곡 ‘나비보벳따우‘ 또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알수없는 귀여운 가사들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중!
그렇다면 모동숲은
왜 이렇게 화제인 걸까요?
힐링과 교감
첫 번째 매력은 바로 힐링!
마을의 일상을 중심으로 게임이 진행돼
여유롭게 플레이하며
저절로 힐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액션 게임처럼 자극적인 장면도 없고
다른 캐릭터와
경쟁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다양한 게임 속 환경
게임 속 환경은
실제 플레이어가 있는 곳의
시간과 계절을 반영하기 때문에
더욱 현실감 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4월의 밤이라면
벚꽃이 핀 마을에
어두운 밤이 찾아오겠죠?
때에 따라 다른 환경이 적용돼
플레이어의 몰입감을
더욱 높여준다는 것!
디테일한 커스터마이징
세세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뿐만 아니라
가구의 종류가 다양하고
직접 만든 패턴을
커스텀 디자인으로 저장해두면
옷의 원단, 침대 시트, 타일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디테일을 자랑한답니다!
또한 식물을 심고 다리를 놓는 등
플레이어의 취향에 따라
마을을 꾸밀 수도 있어요!
자유로운 게임 방식
마을을 꾸미는 데 주력하는 사람이 있는 한편,
곤충 또는 물고기를 수집하거나
가격이 매일 변동되는 무를 사고 팔며
돈을 모으는 플레이어도 있다고 해요!
자기만의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니
더욱 매력적이지 않나요?
다가오는 4월 말에는
지구의 날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라하니
더욱 기대가 되는 모동숲!
여러분들의 집콕 취미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