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에는 뭐들지? 가을/겨울 신상백 모음
모든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핸드백!
이번 시즌
각 하우스 디자이너들의
신상백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조금 더 실용적이고,
클래식한 디자인이 가득한
FW 신상백을 소개할게요!
루이비통
‘멀티 포쉐트 악세수아’ 백
이번 시즌,
루이비통이 가장 중요시 하는
가방임이 분명한
'멀티 포쉐트 악세수아'.
뉴욕-런던-밀라노-파리로 이어지는
'패션 먼스'동안
가장 자주 눈에 띈 가방이기도 해요.
위와 같은 사진처럼
캐주얼한 룩에도, 이브닝 룩에 버금가는
드레스와 함께해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죠.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구하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것.
온/오프라인 거의 모든 곳에서
솔드아웃 행진이 이어지고 있어,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걸
추천드려요!
샤넬
'샤넬 19' 백
샤넬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지니 비아르의 신상 백.
쿠션처럼 폭신폭신한 외관에
짧고 긴 체인 스트랩이 부착된 디자인이에요.
디올
’30 몽타뉴' 백
완벽한 사각형 모양에
금장 로고가 돋보이는 30 몽타뉴 백.
2019 프리폴 시즌
처음 선보인 가방으로
디올의 새로운 '잇 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사이즈는 비교적 작지만
내부 수납 공간이 훌륭해
높은 실용성을 자랑하는 '30 몽타뉴' 백.
가격은 사이즈와 소재에 따라
4백만원대부터 3천만원대까지
만나볼 수 있어요.
미우미우
‘미우 컨피덴셜’ 백
가방은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보관하는
'보석함'같다는 생각에서 영감을 받은
미우미우의 '미우 컨피덴셜 백'은
미우미우 특유의 마테라세 가죽과
골드 락 장식이 특징이에요.
데일리 아이템이
무리 없이 들어가는 사이즈로
우아하면서도 실용적인 이 백의 가격은
2백 16만원!
이렇게
가을-겨울
신상백 리스트를 만나봤어요!
한눈에 봐도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신상백들이 가득하죠?
올 가을
새롭게 출시된 신상백으로
더욱 완벽한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세요 :)
매력적인 패턴으로
새롭게 출시된
에트로의 신상백 컬렉션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