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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도 멋을 포기할 수 없다면! #장마패션템

조회수 2019. 7. 11. 16: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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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도 스타일을 포기 못한다면

올 것이 왔다. 

그대의 이름은 장마.


꿉꿉한 날씨에 왠지 기분까지 축축 처지는데.

스타일 까지 포기할 순 없죠!

비온다고 주구장창 워터프루프 점퍼만

입고 다닐 수 없는 이들에게


비 와서 더 예쁘고, 비가 오니까 더 실용적인

장마를 위해 태어난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BAG

The More Jude

모어 주드의 깜찍한 PVC 가방.


매일 들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로,

깜찍한 깅엄체크 파우치가 한 세트입니다.


화이트, 오렌지, 블루, 블랙 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가격은 7만2천원.

HighCheeks X Bensimon

하이칙스와 벤시몽의 콜라보레이션 PVC백.


상큼한 컬러가 매력적입니다.

벤시몽과 W 컨셉에서 판매 중으로 

가격은 12만8천원.

금속 아일렛 길이조절과

 탈부착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 백.


드로스트링으로 여미며 내부는

패브릭 가방이 들어있습니다.


카라멜, 핑크 색상은 2가지!

가격은 4만9000천원.

SHOES

일반 버켄스탁 슈즈보다 가볍고,

EVA라는 물에 강한 방수 소재로 만들어져

우천시 및 바닷가, 수영장에 탁월한 슈즈!


컬러도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답니다.


가격은 4만원대로

LF MALL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요즘 인싸들이 신는 플립플롭, 우포스(OOFOS).


신축성과 복원력이 뛰어나며

가볍고 내구성도 좋은 ‘OOFOAM’이라는

신소재로 만든 슈즈입니다.


가격은 5만5천원으로

하이츠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해요.

모자

THIS IS NEVER THAT

요즘 장마처럼 갑자기 내리는 비엔

우산 보다는 모자가 실용적이죠.


가방에 쓱 넣어뒀다가

언제든 쓸 수 있는 나일론 버킷 햇은

장마철 필수템!


디스이즈네버댓의 나일론 버킷 햇.

가격은 5만4천원입니다.

나이키의 리버시블 버킷 햇.


고리도 달려 있어 가방에 달고 다녀도 좋아요.

가격은 3만3천원.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장마철 스타일링을 완성해봅시다.

출처: giphy.com

장마철에는 

메이크업 밀착력도 떨어지고 

매트한 메이크업을 해도 끈적거리는 기분이죠.


 이 시즌을 보송보송하게 보낼!

완벽한 장마철을 위한 파우치 필수템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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