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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제철 #액세서리

조회수 2019. 6. 20. 16: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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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날을 위해 태어난 것 같아!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어요!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더욱 신경쓰는

액세서리 스타일링.

여름에 해야 훨씬 멋스러운 

액세서리가 있답니다.


일상에서는 물론
특히 휴가지에서 100% 빛날

여름 액세서리를 소개합니다.

이번 여름 남들과는 한 끗 다르게,

멋스러운 패션을 완성해보자고요!


조개 모티브 액세서리

조개 모티프 액세서리는

이렇게 평상시 룩에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립니다.

토훔(TOHUM)의 목걸이.


컬러, 길이가 다양해 

고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하이칙스에서 선보이는

 조개 모티브 포스트이어링. 


블루와 핑크가 믹스매치 된 아크릴로 제작되어

물에 변색될 염려가 없으며

 비치룩에 착용하여 포인트 주기 좋은 아이템.

화이트 컬러는 깨끗한 느낌을 주며, 

영롱한 빛이 반사되어

고급스럽고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입니다!


헤어핀과 같이 세트로 착용해도 good!

인조 진주와 조개가 매치된

 금속 헤어클립 세트!


각각 다른 형태의 조개를 사용했으며,

진주를 더해 우아한 멋을 더한 제품입니다.


자라에서 판매 중.

라피아 햇

라피아 햇 역시 여름에 빛나는 액세서리!


존 갈리아노(John Galliano)의 

2019 S/S 컬렉션의 모자처럼

반듯하고 챙이 넓은 모자,

혹은 샤넬(Chanel)의 것처럼

디자인에 변형을 준 모자도 좋습니다.


여기서 잠깐!


라피아 햇을 살 때는,

마감 처리가 잘 되었는지,

(안그러면 두피가 아플 수 있으니)

촘촘하게 잘 짜였는지 확인은 필수!

(모자 모양이 쉽게 변형될 수 있어요.)

짙은 베이지 톤과 헤드 부분의 디테일이
포인트인 써스데이 아일랜드 라피아 햇.

아이보리 태슬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개인적으로 라피아 햇은

헬렌 카민스키(Helen Kaminski)의 

제품을 선호합니다.


모자 전문 브랜드인 만큼 믿고 쓸 수 있기 때문!


커다란 리본이 장식된 제품은

‘Kahlo Wide Brim’이라는 모델로

가격은 44만원입니다.

발찌

발찌 역시 다리가 드러나는 계절에 더 예쁘답니다.

발찌는 꼭 위 사진처럼

 드레시한 슈즈에만 어울리는 것도 아닙니다!

캐주얼한 복장에도

 훌륭한 포인트 아이템이 됩니다.


요즘 유행하는 구슬을 꿰어 만든,

혹은 위에 소개한 조개 모티프 발찌도 좋아요.

포에버21(Forever21)의

저렴하지만 예쁜 발찌부터

뉴욕 베이스의 파인 주얼리 브랜드,

마테오(Mateo)의 50만원대 터키석 장식 발찌까지

생각보다 꽤나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헤머타이트 원석바가 달린 써지컬스틸 체인 발찌.


 정사각형의 입체적인 형태를 지닌

 7개의 헤머타이트가

 은은하게 반짝이는 제품입니다!


 다양한 룩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데일리하게 착용하기 좋답니다.


러브미몬스터에서 판매 중.


여름에 더욱 돋보이는 

개성만점 액세서리.


서머 룩에 포인트를 줘보자구요!

여름에 가볍게 들기 좋은

가방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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