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부르는 #빨간지갑 쇼핑 리스트
황금돼지해라는 2019년!
돼지는 예로부터 복과 부를 상징하고 있어요.
그래서 더욱 대박 예감이 드는 올해!
그런 의미에서 돈도 술술 잘 들어오라고
빠알간 지갑을 마련하려고 하는데요.
돈이 절로 들어온다는 빨간 지갑을 사면
2019년은 왜인지 모르게 더! 잘 풀릴 것만 같아요.
그래서
돈도 절로 들어오는(?)
빨간 지갑 쇼핑 리스트를 소개해드릴게요!
파우치의 형태지만
뒷면에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아주! 실용적인 지갑이예요.
이것 저것 담는게 많은 보부상들에겐 딱이죠?
아주 깜찍한 사이즈의 디올(DIOR)
레이디 디올(Lady Dior)지갑.
양가죽 소재로 아주 부드러운데요,
장지갑보다 가방에 쏘옥! 들어가는 크기의 지갑을 찾는다면 이만한 것이 없겠죠?!
디올 레이디 지갑보다 더! 작은 지갑을 찾는다면 주목!
아주 작은 사이즈의 발렌시아가 지갑은
선명한 컬러에 세련된 로고가 어우러져
눈에 확 뛰는데요,
카드지갑보다는 조금 더 반지갑 같았으면 좋겠고,
반지갑보다는 조금 작았으면 좋겠다 하는 이들을 위한
꿀템!!
구찌(GUCCI) 의 클래식한 GG마몽 장지갑.
클래식한 디자인이라 오래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방 없이 요 지갑만 들어도 가방만큼 큰 역할을 할 거예요
미우미우(MIU MIU)의 귀여운 편지 같은
마드라스 러브 엔벨로프.
체인 스트랩이 있어 클러치처럼 들고 다니기 좋은
사랑스러운 지갑!
여러모로 활용도가 가장 놓아요!
페라가모(Ferragamo)의 콘티넨탈(Continental)지갑
디자인은 디자이너가 바뀐 후라 그런지
한층 젊어진 느낌인데요.
구석구석 수납 공간이 많아
이것저것 담기 좋아요.
카드 몇 장과 명함 정도 넣을 수 있는
아주 작은 사이즈인데요.
MYTHERESA에서 판매 중이며
약 3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어요.
세로로 열리는 스타일이며
카드 수납공간이 많아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지갑이예요.
심플한 디자인이라 무난하게 쓸 수 있답니다.
F 골드 컬러가 포인트로 뙇!
체인 스트램이 있어서
크로스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어요.
1석 2조 활용 가능한 아이템이랍니다.
작은 사이즈지만 카드 수납이 용이한
로에베(Loewe)지갑.
지갑을 펼치면 블랙 컬러로
반전 매력을 엿볼 수 있답니다.
새로운 로고가 장식된
셀린느(Celine)의 콤팩트 카드 홀더.
평소 카드 지갑을 애용한다면
셀린느의 카드 홀더를 추천해요.
로고가 커다랗게 장식된
생로랑(Saint Laurent)의
레드 페이턴트 가죽 지갑.
커다란 로고와 반짝반짝한 빨간 가죽이 정말 매력적이죠?
넉넉한 수납 공간과 사이즈,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꼼데가르송 장지갑.
SSENSE에서 약 4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어요.
돈을 불러온다는 빨간 지갑.
우리 모두 빨간 지갑의 힘을 얻어
돈 많이 벌고, 많이 모아
올해엔 부우자가 되어보자구요!
빨간색이 부담스럽다면
팬톤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리빙 코랄 컬러의 아이템은 어때요?
2019년을 생기있게 만들어줄 리빙 코랄 아이템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