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선스틱, 에디터가 직접 써봤습니다!

조회수 2018. 6. 26. 1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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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한 달 동안 직접 써보고 쓴 리뷰를 참고해 자신의 피부와 취향에 맞는 선스틱을 선택하길.
출처: giphy.com

뜨거운 햇볕 아래 우리의 피부를 사수하자!!


그러기 위해서는 선크림은 필. 수.인데요.

이제는 서머 스킨케어로 완벽히 자리매김할 전망!


실은 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선크림은 우리의 화장대에 함께 해야 한답니다.

최근 두 달간 선스틱 제품들이 와르르르르르
쏟아져 나왔는데요.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피부가 민감해 제품 고르는 것이 까다롭다!"
"난 보송한 것이 좋은데, 어떤 제품이 적절할까?"
등등

고민 고민인 분들을 위해 에디터가 직접 한 달 동안 써보고 쓴 생생한 리뷰를 소개합니다!

참고해서 취향에 맞는 피부에 맞는 선스틱을 선택해보세요.
 


내추럴 퍼펙션 프레쉬 선스틱 SPF50+/PA++++. 14g, 3만원.

연일 품절 사태를 일으키고 있는 화제의 선스틱이죠!


바르는 면적이 넓어 서너 번이면 얼굴 전체에 바를 수 있어 편리함은 물론!

물과 땀에 지워지지 않는 것도 장점!!


번들거리는 유분도 어느 정도 잡아주어

지성 피부를 가진 이들에게 추천해요.



더블 컷 선스틱 더블 이펙트 SPF50+/PA++++. 18g, 2만2천원.

사랑스러운 패키지의 컬러감에 한 번 반하고.

바르고 난 후 산뜻함으로 두 번 반하게 하는 베리떼 선스틱!


백탁 현상 없는 투명한 제형과 번들거리는 증상을 잡아주는 산뜻한 화이트 제형이 반반 담긴 제품이에요.


물과 땀에 강해 여름철 물놀이할 때 바르기에 제격이랍니다.

특히나 동물성 원료가 광물성 오일 등 유해한 성분을 배제해 자극이 거의 없어 민간함 피부를 가진 이들에게 추천해요.


비타민 실키 선스틱 SPF50+/PA++++. 15g, 1만4천원.

손안에 쏙 들어오는 앙증맞은 사이즈로 파우치에 넣어 다니며 수시로 덧바르기 좋은 제품이에요.


비타민 성분이 풍부해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에 생기를 주는 것은 물론

산뜻한 시트러스 향도 아주 매력적이랍니다.


후훗!



투명 선스틱. SPF50+/PA+++. 20g, 1만8천9백원.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해피바스와 스크류바의 환상의 콜라보!!


정말 스크류바를 먹는 듯한 달달한 사과 향이 침샘을 자극하는데요.

보기와 다르게 투명하게 발리며 아이스크림이 피부에 닿은 듯 쿨링 효과도 있답니다!


한정 판매라니 서둘러주세요!

안티폴루 션 투톤 선 스틱 SPF50+/ PA++++. 18g, 2만7천원.

뚜껑을 열면 마치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그린티 아이스크림을 섞어 놓은 듯한 라네즈 선스틱.


녹색 제형에는 진저 오일과 더스트 블록 파우더가 들어있어 미세먼지와 유해 물질로부터 피부를 지켜줘요!


그리고! 컬러 코렉팅 효과로 붉은 기가 자연스럽게 커버된답니다.


붉은 피부로 고민이라면 요 선스틱으로 겟!

에브리데이 선스틱 SPF50+/ PA++++. 20g, 1만5천원대.

"내 피부는 너무 민감해!" 하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항염 효과로 자외선에 의한 피부 염증을 예방해주고,

칼렌듈라 꽃 추출물이 지친 피부를 사르르르~ 케어해준답니다.


특히나 U자 모양으로 목과 어깨에 바르기도 편하답니다.


출처: giphy.com
선스틱 고를 때 도움이 되겠죠?
선스틱을 골랐다면, 이제 메이크업을 할 차례!

여름철 우아하고 신선하게 연출할 수 있는
누드 메이크업 팁을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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