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 by 마리끌레르

본업을 넘어서

뷰티업계 사장님까지 투잡을 뛰고 있는 그녀들!

몇몇 제품들은 이미 코덕들 사이에서 유명해

수차례 품절 현상을 빚고 있는데요.

(사고 싶은데 어떻게 안 되겠니..?)

이 외에 아직 론칭되지 않은 브랜드들도 

론칭 전부터 엄청난 관심을 끌고 있어요.(하태하태🔥)

그녀들의 이름만으로

설레고 기대되는 뷰티템들,

하나도 놓치기 싫다면,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올 가을 펜티 뷰티 론칭을 예고한 리한나가 펜티 뷰티 제품을 활용한 메이크업 룩을 속속 공개하고 있는데... 베일에 꽁꽁 쌓여 있어 더욱 궁금증을 유발하는 그녀의 뷰티 브랜드!

자연스러운 톤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글래머러스한 브론징 아이템, 스모키 아이섀도, 레드 립스틱 등 리한나가 평소 즐기는 메이크업 룩을 단서로 론칭될 제품에 대한 여러 가지 추측만 난무하는 중인데요. 앞서 선보인 펜티 X 퓨마 컬렉션의 어마어마한 인기로 미루어 볼 때, 론칭과 동시에 불티나게 팔려나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두둔)

전세계 10대들의 워너비 아이콘 카일리 제너! 그녀가 론칭한 카일리 코스메틱은 현재 SNS상에서 가장 핫한 뷰티 브랜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카일리의 적극적인 홍보 덕에 나오는 제품마다 품절과 재입고를 반복 중인데요. 이미 국내에도 직구를 통해 카일리 코스메틱을 ‘영접’한 코덕들의 간증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베이식 라인 외에도 다양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은 카일리 제너도 즐겨 사용하는 매트한 질감의 MLBB 컬러 립 키트랍니다!(정말로! 진짜로! 갖고 싶어라…)

킴 카다시안의 KKW 뷰티는 론칭한지 이제 한 달을 갓 넘긴 신생 브랜드이지만 킴 카다시안이 가진 브랜드 파워는 신생이라고 하기에 무색할 정도였다는 거! 론칭과 동시에 모든 제품이 SOLD OUT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이 그 이유예요.(WOW...) KKW 뷰티 역시 품절과 재입고를 반복 중인데, 재입고와 동시에 품절 대란이 일어나니 입고 되자마자 ‘광클’은 필수랍니다!

카일리 제너가 색조에 중점을 두었다면 킴 카다시안은 베이스 메이크업에 초점을 맞췄어요. 건강하고 글래머러스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컨투어링 키트가 주력 제품! 잘나가는 카일리 코스메틱과 콜라보레이션 제품까지 선보이며 서로 윈윈하는 중이니, 더할 나위 없죠?

코라 오가닉스는 미란다 커가 지난 2009년 론칭한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에요. “건강한 피부가 가장 아름다운 피부”라는 신념으로 페이스, 바디, 이너뷰티 제품까지 다양한 피부 타입을 고려한 제품 군을 선보이고 있죠.

애정을 듬뿍 담은 미란다 커의 열정적인 홍보 덕에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코라 오가닉스의 베스트 아이템은 미란다 커가 여행할 때 절대 빼놓지 않는다는 노니 글로우 페이스 오일이랍니다! 이 오일을 쓰면 우리 모두 미란이 언니의 피부처럼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질 수 있는 건가요?!

원조 로코퀸 드류 베리모어 역시 화장품 사업에 열심인 셀러브리티 중 한 명! 그녀가 론칭한 플라워 뷰티는 평소 드류 베리모어처럼 내추럴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선호하는 여성들의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어요.

베이스부터 색조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플라워 뷰티. 최근 SNS에서는 자연스러운 색감의 컨투어링 팔레트와 아이섀도 팔레트가 가장 자주 눈에 띄는데요. 저렴한 가격도 인기에 한 몫 한거겠죠?(사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하나 둘 장바구니에 담아가다 보면...

(텅장이 되어간다.@@)

그녀들의 유명세와 함께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메이크업 제품들!

하지만, 

해외직구로 어렵게 구입해 몇 주만에 잘 도착한 뷰티 제품들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잘 몰라서 

막상 받고 나서는 먼지만 쌓이게 하고 있다면...

이제 그런 걱정은 NO NO !

메이크업을 해도 티가 나지 않아 고민이고

얼굴에 여백이 많아 항상 고민이었다면...

여러분의 이런 고민까지 해결해 줄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메이크업 팁도 알려드릴게요.

어렵게 공수한 메이크업 제품을 활용할 수 있게,

여러분의 콤플렉스도 극복할 수 있게 도와드릴테니

믿고 따라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