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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by 마리끌레르

왜 내 맘을 흔드는건데

보는 이의 마음을 뒤흔드는 유형별 고백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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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항상 최고의 시청률을 찍는 키스신!


키스신도 물론 좋지만, 

그전에 등장하는 고백신도 달달, 설렘 가득이죠...♡


아무 상관없는 남의 고백인데

왜 때문에 항상 맘 졸이고 설레어하며 바라보게 되는 걸까요?


고백은 엄청난 용기를 내야 할 수 있는 일이라 그런 게 아닐까요.

그래서 고백신에서는 다들 숨죽여 집중하는...(쉿)

살면서 한 번쯤은 고백을 해본 적이 있거나 받아본 적이 있을 여러분에게 

당시의 말랑말랑한 감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해드릴게요.


마음이 간질간질해지는 드라마 명장면 고백신들,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돌고 돌고 돌고 😥

응답하라 1997 “만나지 마까”

윤윤제: 내 오늘, 유정이한테 고백 받았다. 만나지 마까?

성시원: 그걸 와 내한테 묻는데?

윤윤제: 만나지 마까? 만나지 마라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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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과 여사친이 사랑과 우정 사이에 빠진 역사는 길고, 그중 응답하라 시리즈를 빼놓을 수 없죠! 도대체 왜, 왜 때문에 한 번에 고백하지 못하고 주위를 맴돌게 되는 건지... 원래 속마음을 드러내는 일만큼 어려운 게 없지만 이런 고백이라면 눈치 없는 사람은 절대 알아채지 못할 게 분명해요. 지켜보는 이가 더욱 간지러운, 본인들만 모르는 고백의 유형 중 하나라 볼 수 있죠.(제발 쫌 알아채라, 채!)

직진 고백형 😋

쌈, 마이웨이 “썸이고 나발이고”

촌철살인 대사들로 ‘아프니까 청춘이다’ 세대의 격한 공감을 이끌어내며 훈훈하게 막을 내린 <쌈, 마이웨이>. 20년을 돌아왔던 동만(박서준)은 결국 애라(김지원)를 향한 직진을 택했죠.

 “다리에 힘 딱 줘. 어차피 키스했고 난 썸이니 나발이니 그런거 몰라. 키스했으면 1일. 우리 사귀자.” 

입을 맞춘 후 동만이 남긴 대사는 마디마디 박력이 넘쳐흘러요...(어맛) 이 날을 기점으로 그동안 참아왔던 표현과 스킨십을 대방출한 이 커플에게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마음은 표현하지 않으면 모른다는 것! 알아주기를 바라며 속앓이를 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마음을 전하세요.

진심은 통하는 법 😢

수상한 파트너 “이제 그만 나 좀 좋아해주라”

고백의 필수 요소는, 반지? 꽃다발? 아니죠. 좀처럼 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표현에 서툰 남자들의 묵직한 진심에 여자의 마음이 흔들리는 법!

“내가 기다려주겠다고 약속한거 못 지켜서 미안한데, 지금 바로, 지금 당장 나 좀 좋아해줘 봉희야.”

지욱(지창욱)이 주변의 어수선한 사건들 속 불길한 예감이 들자 봉희(남지현)에게 달려가 마음을 다시 전하는 장면이었어요. 지욱의 서툴지만 진솔한 고백에 감동할 수밖에 없는 순간이었죠(달달♡)

누나의 로망 😘

김수현 “더 제대로 좋아하고 싶어서요”

조선시대의 왕, 외계인이 아닌 방송국 신입 PD 역할은 김수현의 현실 모습과 가장 가까웠던 캐릭터로 기억돼요. 대체로 어리바리하였던 승찬(김수현)의 마음만은 늘 진지했었죠.

고백에 거절당한 다음 날, 예진(공효진 역) 선배를 옥상으로 불러내 인생이 하나의 프로그램이라면 다시 찍고 싶다며, 그 이유를 “더 제대로 좋아하고 싶어서요.”라고 덧붙인 이 연하남의 패기! 밀당을 모르는 이런 남자가 현실 세계에도 존재한다면 절대로 놓치지 않겠어요.(불끈🔥) 

고백계의 걸 크러시 😭

또 오해영 “나, 심심하다 진짜”

‘오해영’은 시간이 지나도 두고두고 떠오르는 인물이죠. 해영(서현진)이 벽을 향해 뱉는 하소연을 도경(에릭)이 듣게 될 줄 몰랐지만, 그녀의 고백은 늘 솔직했고 구구절절 현실적이어서 항상 화제가 되었어요. 그래서인지 드라마는 끝났지만 해영이는 어딘가에서 살아가고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언제까지 그가 고백하기만을, 당겨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순 없는 게 현실! 세상에 ‘밀당’과 ‘썸’이라는 단어가 생겨났지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후회하지 않는다는 진리에 여전히 더 마음이 가요.. 그러니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지금 아낌없이 표현하는 사람이 되자구요!


혹여나 고백을 망설였던 분들이 계시다면,

고백신을 참고해 당장 실천을 해 볼 시간!!

(지금이 바로 고백할 때입니다)

보기만 해도 두근거리는 고백신!


고백신 못지않게 심장을 뛰게 만드는 게 있었으니... 

바로, 따끈따끈한 신상 뷰티템이에요.

고백 장면을 보며 떨렸던 마음을 추스르기 전에,

신상 아이템으로 다시 한번 콩닥콩닥 설레게 해드릴게요! 


만사가 귀찮아지는 더운 날씨에도 메이크업을 즐겁게 만들어 줄 신상 뷰티템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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