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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비율여신, 이나영의 베스트 스타일 모음♥

조회수 2019. 1. 31.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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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비율 혼자 다 가진 그녀, 이나영♥

연하남 이종석과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으로

9년만에 안방극장을 찾았는데요,

 

변함없는 아름다움으로 

무장한 이나영의

 다양한 스타일을 모아봤어요~

함께 보실까요~?

9년만에 드라마 제작발표회장에 

모습을 드러낸 그녀는

짧은 미니 블랙 드레스에 

블랙 니삭스를 매치해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미친비율을 자랑했는데요,

 

이때 착용한 드레스는 발렌티노,

구두는 지미추,

귀걸이와 반지는 모두

이나영이 모델로 활동중인

디디에두보의 제품이었어요☆ 

<로맨스는 별책부록> 

포스터 촬영현장 속 그녀!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만큼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그녀의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였던 

미니 드레스와

함께 매치한 니트는 

모두 알렉산더맥퀸 제품이었구요,

포실포실 귀여운 니트는 

NEUL 제품이었답니다~!

드라마로 복귀하기 전

영화 <뷰티풀데이즈>로 

먼저 복귀한 그녀가

오랜만에 부산국제 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내며

패션센스가 돋보이는 

멋진 스타일을 보여주었는데요,

  

특히 <뷰티풀데이즈> 

개막작 기자간담회에서 보여준

발렌티노의 핑크자켓과 

레드원피스&팬츠는

유니크한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만의 멋스러움으로 

완벽히 소화해냈어요~!

틈틈히 화보로 모습을 보여주던 그녀,

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크한 컨셉의 화보를 

많이 보여주었는데요,

 

 중에서도 

마이클코어스의 화보와  

지스튜디오의 화보가

가장 그녀의 시크한 분위기를

잘 보여준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이나영하면 빼놓을 수 없는 패션!

바로 원빈과의 

밀밭 결혼식 속 웨딩드레스인데요,

 

톱스타커플답지 않은 

조용하고 소박한 결혼식이

매우 화제가 되었었죠~?

 

이때 이나영이 착용한 드레스는

평소 절친하기로 소문난

지춘희 디자이너의 드레스였구요,

로맨틱한 부케는 

남편 원빈과 친구들이

직접 들판에서 꺾어 만든

셀프 들꽃 부케였다고 해요♥

 

다시봐도 정말 로맨틱하지 않나요~?

이나영의 다양한 베스트 스타일,

재미있게 보셨나요~?

 

앞으로 

'로맨스는 별책부록' 속 그녀는

또 얼마나 멋진 스타일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데요,

 그녀를 응원하며,

'로맨스는 별책부록'도 

대박을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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