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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 필수 코스! 강원도 장칼국수 로드

매콤 칼칼한 국물, 그래 이 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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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 있다면? 바로 장칼국수인데요. 장칼국수는 강원도를 대표하는 향토음식으로 고추장이나 된장을 풀어 국물을 낸 칼국수예요. 현지인 추천 맛집부터 지금까지 사랑받아온 인기 맛집까지, 강원도 장칼국수 로드! 지금 공개합니다 (두둔)


왕박골식당

강원도 속초시 장사동 525-3

  속초 현지인 맛집 <왕박골식당> 이전 속초 여행을 할 때, 강원도 토박이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께 추천받았던 곳인데요. 그 이후로 제가 속초 여행을 가면 꼭! 들리는 식당이기도 해요.

  정겨운 외관 안으로 들어서면 마치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 온 듯한 느낌이 들어요. 실제로 가정집을 개조한 공간이거든요!

  저는 일요일 아침에 방문했었는데, 관광객은 저희뿐이더라고요? 아침 식사하러 온 주민분들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믿고 먹는 현지인 맛집!

  장칼국수가 거기서 거기지!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각 집마다 특색이 있어 그 맛이 다 다른 점이 매력적인 거 같아요.

  왕박골 식당의 특징은 바로 '소라'가 듬뿍 들어가 있다는 점이에요. 소라로 국물을 내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맛이 일품. 쫄깃한 소라는 식감을 더해줘요.

  면 역시 직접 만드셔서 그런지 모양이 제각각이지만, 손칼국수는 쫄깃함이 남다르죠! 감자도 큼직하게 들어있어 한 그릇 다 먹으면 포만감이 장난 아니에요.

  '꿩물만두'는 이 집의 별미 메뉴인데요. 만두피도 직접 만드신다고 해요. 만두피가 두꺼운 편이지만, 만두소가 꽉 차 있어요! 꿩고기는 담백하면서도 산미 있는 게 특징인데요. 평소 먹는 만두와 맛이 살짝 달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거 같아요! 속초에 여행 오신다면 이곳에 방문해보실 것을 꼭! 꼭! 추천해요.


금천칼국수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 1072-7

  강릉에 위치한 <금천칼국수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강릉 시립 도서관 근처에 있는데요.

  오전 10시 30분에 문을 열어 오후 5시에 문을 닫는다고 해요. 비교적 영업시간이 짧으니, 방문하시기 전에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이 집은 계란이 풀어져서 나오는데요. 걸쭉하고 얼큰한 국물이 속이 확 풀리는 맛이에요.

  매운맛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주문하시기 전에 말씀드리면 맵게 조리가 가능하다고 해요. 하지만 정~말 맵다니 참고해주세요.


금학칼국수

강원도 강릉시 금학동 14-1

  강릉의 <금학 칼국수> 이곳은 강릉 번화가 대학로에 있는 곳인데요. 오랫동안 강릉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곳 중 하나라고 해요. 무려 40년 전통을 자랑한답니다.

  식당은 민박집을 개조해서 만들어져서 방마다 호수가 쓰여 있는 게 특색 있는데요. 내부에 빈틈없이 꽉 채워져 있는 낙서들을 보고 있자니, 이곳이 얼마나 사랑받아왔던 곳인지 단번에 알 수 있었어요.

  이곳에선 장칼국수와 콩나물밥 이렇게 두 가지 메뉴를 판매하고 있어요. 금학 칼국수는 막장을 풀어서 얼큰한 맛보단 구수한 맛을 맛보실 수 있는데요. 자극적인 맛이 덜해 어린 친구들도 어르신들도 즐겨 드실 수 있을 거예요! 특히 함께 내어주는 김치와 드셔 보세요. 김치와 궁합이 좋아 꿀맛!

  콩나물밥은 간장을 솔솔 뿌려서 먹으면 할머니 댁에서 먹었던 할머니의 손맛이 생각나는 맛이에요. 칼국수와 함께 드셔 보시길 추천합니다.


대우칼국수

강원도 동해시 발한동 29-12

  다음은 동해 묵호항 맛집인 <대우 칼국수>입니다. 이곳 내부도 참 정겹죠? 1985년에 오픈해 30년 넘는 시간 동안 한 자리에서 운영해오고 있다고 해요. 모든 메뉴가 무려 5,000원!

  대우 칼국수의 장칼국수는 비교적 고추장의 특유 향이 강한 편이에요. 육수와 고추장 밸런스가 좋아 너무 무겁지 않고, 면에 국물이 진득하게 배어있어 그 맛이 훌륭해요. 묵호항 근처에서 장칼국수를 맛보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동일장칼국수

강원도 강릉시 입암동 21-99

  다음은 강릉 <동일 장칼국수>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본점, 분점 이렇게 운영되고 있는데요. 분점은 교동택지에 위치해 있다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호박, 계란, 버섯, 바지락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는 동일 장칼국수! 이곳은 냉이가 들어 있는 게 특징인데요. 향긋한 냉이 향이 장칼국수에 은근히 배어 있어 그 맛이 매력적이랍니다.


벌집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60-2

  다음 강릉에 유명 장칼국수 맛집인 <벌집>입니다. 이곳 역시 40년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데요. 수요 미식회, 백종원의 3대 천왕에도 소개됐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이 집의 장칼국수를 맛보기 위해선 기다림은 필수! 옛날 가정집을 개조해서 푸근하고 정겨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요.

  이 집의 특징은 바로 '다진 고기 고명'이 올라갔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국물 맛이 더욱 풍부한데요. 고기의 고소한 맛이 더해져 구수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부들부들한 면발 역시 호로록 목 넘김이 좋아 어느 순간 한 그릇 뚝딱! 정겨운 분위기에서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지는 거 같네요!


정든식당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566-1

  속초에 있는 <정든식당>을 소개합니다. 이곳은 속초 터미널에도 가까이 위치해 있어요! 이곳 역시 가정집을 개조한 공간에서 장칼국수를 즐기실 수 있는데요. 1994년에 개업했다고 해요. 메뉴는 장칼국수와 손칼국수, 잔치국수까지 맛볼 수 있답니다.

  이 집은 깊은 맛의 국물 맛이 인상적인데요. 걸쭉해서 텁텁할 거 같지만, 깔끔한 맛이 매력적이에요. 다진 고추가 함께 제공되어 입맛에 따라 칼칼함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이 면발 좀 보세요! 수타면인 만큼 쫄깃한 면발이 남다른데요. 이곳은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반죽하고 국수를 만들기 때문에 시간이 다소 걸린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한성칼국수

강원도 속초시 교동 933-1

  다음은 속초에 있는 <한성 칼국수>입니다. 이곳은 인기가 많아 이제는 여러 분점에서도 한성 칼국수를 맛볼 수 있다고 해요. 어우 이 통통한 면발 좀 보세요. 이곳은 면을 뽑아내는 반죽도 족타로 공기를 빼주고, 찬바람 없는 곳에서 12시간 숙성한 뒤, 또 손반죽을 하는 등 정성을 다해요.

  걸쭉한 국물은 해장용으로도 추천드리는데요. 그 비법은 바로 매년 3월에 집에서 담그는 고추장과 일반 고추장이 잘 어우러지도록 조절한다고 합니다. 공기밥도 따로 추가하실 수 있으니 국물에 말아 드셔 보세요!


현대장칼국수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187-11

  백종원 3대 천왕에도 소개된 강릉의 <현대장칼국수>입니다. 이곳은 개업한 지 20년이 넘었다고 해요. 매콤한 장칼국수도 맛볼 수 있지만, 일반 손칼국수도 판매하고 있답니다.

  멸치 육수 베이스에 고추장과 된장을 섞어 숙성한 후 장칼국수를 만든다고 해요! 장칼국수는 맵기 조절이 가능한데요. 보통은 신라면 정도의 매콤함을 지니고 있고, 이보다 더 맵게도 가능하고 덜 맵게도 가능해요.

  투박하게 썰린 호박과 감자, 버섯 등 한 그릇 푸짐하게 담겨 있는데요. 두꺼운 면발이 특징! 그리고 이 집은 김치뿐만 아니라 무생채도 함께 내어주는데요. 특히 이 무생채와 장칼국수와 함께 먹으면 그 맛이 좋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형제칼국수

강원도 강릉시 교동 162-76

  다음은 강릉 <형제칼국수>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저 역시도 강릉 여행 시 방문한 곳이기도 하는데요. 1985년에 개업해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에요. 저는 점심시간에 도착했더니, 줄이 길게 있었어요.

  아주 매운맛 / 기본 매운맛 / 더얼 매운맛 / 장끼맛 / 하얀칼국수 이렇게 판매하고 있는데요. 장끼맛이 신라면 정도의 매콤함이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어느 정도 매운맛을 잘 즐기는 편인데, 더얼 매운맛을 선택했는데도 너무 매워서 물을 계속 먹었어요!

  그럼에도 감칠맛이 좋아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맛있게 먹었어요! 추가로 칼국수를 반 먹어갈 때쯤 공기밥도 추가해 야무지게 국물에 말아먹었답니다!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형제 칼국수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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