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망고플레이트

찬 바람 불 땐 호로록! 칼국수 맛집 8곳 추천

각양각색, 다 같은 칼국수가 아니에요!

49,790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국수 좋아하는 분들 모여라! 뜨끈한 국물과 면발의 칼국수는 슬슬 추워지면서 더 생각나기 마련이죠.

오늘은 다양한 종류의 칼국수를 소개해드릴게요. 얼큰한 육칼부터 이색적인 일본식 칼국수까지! 저만 따라오세요 :)


장칼국수

여름 강원도 여행에 물회가 빠질 수 없다면, 가을/겨울에는 장칼국수가 있죠! 강릉 중앙시장 근처에 위치한 금학칼국수는 장칼국수 대표 맛집 중 하나입니다.

금학칼국수

강원도 강릉시 대학길 12-6


  고추장 베이스의 걸쭉한 국물은 시간이 지날수록 면 때문에 더 걸쭉해질 거예요. 그래서 최대한 빨리 먹는게 팁!

손칼국수라 그런지 면의 두께가 왔다리갔다리~! 하지만 그게 바로 투박한 시골 칼국수의 매력이죠. 고추장 특유의 텁텁함 없이 감칠맛도 나고 자극적이지 않아요.


면발도 얇으면서 탱글탱글! 또 다른 인기 메뉴인 콩나물밥은 장칼국수와의 조화가 일품이에요.

두명 이상이 간다면 꼭 장칼국수+콩나물밥을 세트처럼 주문해보시길!



육개장 칼국수

뜨거운 국수, 차가운 국수 나뉘어서 주문 할 수 있는 국수 전문점입니다. 의정부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국수집 중 하나로 이곳의 육개장 칼국수는 해장용으로 특히 유명해요.

무해정생국수칼국수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로135번길 43 신한진그랑빌


무랑 시래기가 많이 들어가 있어 씹는 식감도 좋지만 칼칼한 국물이 킥! 양은 또 어찌나 많은지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해요.

육개장 칼국수의 매콤하면서 자극적인 맛이 당길때 이곳이 생각날 거예요. 강원도의 장칼국수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그 얼큰함을 느껴보세요! 


냉칼국수

칼국수는 뜨거운 음식인줄로만 알았던 저에게 충격을 안겨준 이곳. 냉칼국수 맛집 '미시락칼국수'입니다.

미시락칼국수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중앙북로16길 10


  살얼음이 동동 올라간 열무 냉칼국수는 면부터 탱글함이 남달라요. 차가운 육수에 담가져 있어 다른 어느 곳보다도 쫄깃한 식감을 계속 유지할 수 있죠. 열무는 열무대로, 면은 면대로 열심히 제 역할을 다 하는 냉칼국수랍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방문해 시원한 맛을 즐겨보세요!


일본식 칼국수

한국, 일본인 부부가 운영하는 칼국수 전문점입니다. 도쿄 신주쿠를 한자로 쓴 '신숙' 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는 이곳의 칼국수는 오직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함이 있어요.

신숙

서울특별시 서초구 법원로3길 21 이정빌딩


  점성이 있는 이곳의 국물은 해산물 육수와 가쯔오부시로 향과 맛을 낸 일본식 우동 스타일의 한국 칼국수랍니다. 국물을 계속 들이키게 만드는 중독성이 있어요.

새콤한 배추 김치와 갓김치를 올려먹어야 맛이 완성되니 꼭 같이 곁들어 보세요.


면은 녹차가 아닌 해초를 넣어 만들었다고. 두께가 조금 있는 편이라 식감이 더 잘 느껴져요.

국수외에 사이드를 주문한다면 빈대떡을 추천해요. 겉바속촉이면서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 일본식 칼국수와 결을 같이 하는 메뉴라 잘어울린답니다.


물총+칼국수

칼국수의 도시 대전에서도 유명한 이곳은 물총이라는 조개, '동죽'과 칼국수가 인기 메뉴입니다.

오씨칼국수

대전광역시 동구 중앙로204번길 75


  두 명이서 보통 칼국수 하나에 물총 하나를 주문해 같이 먹는 편인데요. 가득 쌓인 어마어마한 양의 조개탕은 시원한 국물이 술을 술술 부르죠. 칼국수는 깔끔한 맛이 좋아 누구나 무난하게 먹을 수 있어요.


물총 조개를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좋고, 조개를 다 발라 칼국수에 더 넣어서 먹어도 좋아요. 물총과 칼국수의 궁합을 대전에서 즐겨보세요!


닭칼국수

담백한 국물이 일품인 닭칼국수는 바로 이곳이 원탑?! 일산의 대표 맛집이기도 한 '일산칼국수'입니다. 요즘에는 지점이 많지만 원조는 역시 본점이기에 아직도 줄을 서서 들어간답니다.

일산칼국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경의로 467


  잘게 찢은 부드러운 닭고기와 파가 고명으로 올라가고 닭 육수로 낸 국물은 진하면서 묵직하고 짭조름한 것이 심심하지 않아 오히려 좋아요.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양까지 만족! 일산을 넘어 전국구 닭칼 맛집으로 거듭난 이곳을 추천합니다.


보말 칼국수

제주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칼국수 전문점을 소개해요. 톳을 넣어 직접 반죽한 면과 보말 내장에서 나온 육수로만 끓이는 톳보말칼국수, 톳성게칼국수가 인기입니다.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190


  고소한 성게알이 여기저기 씹히면서 진한 국물이 미역국처럼 느껴지기도. 건강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는 칼국수랍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곳으로도 제격!


손칼국수

동묘 근처 황학동에 위치한 이곳을 소개합니다. 삐뚤빼뚤한 진짜 손칼국수를 맛볼 수 있는 이곳은 정말 면발이 끝내줘요!

할아버지손칼국수

서울특별시 중구 마장로9길 43-9


  흡사 멸치국수, 잔치국수 같은 비주얼의 조금은 이색적인 칼국수입니다. 국물은 깔끔하고 무난하지만 면은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을 만큼 아주 특별해요.


전분을 넣어 식감이 더 쫄깃해 수제비 같이 느껴지기도 한다고. 게다가 한 그릇에 3,500원. 가히 충격적인 가격 아닌가요? 요즘 시대에 찾아볼 수 없는 역대급 가격에 이런 은혜로운 면발을 즐길 수 있다면 안 갈 이유가 없죠!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