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시원한 블루 컬러의 사각 매트. 광주요 제품.

면 요리에 곁들이는 자그마한 반찬을 담기에 좋은 월백 시리즈 흰빛 연화접시.

은은한 백자의 매력이 살아 있는 면기는 월백 시리즈 달형볼 제품.

고운 컬러의 채색 수저 세트.

차분한 컬러의 매트는 Alt729.

블루 메가 모던 저그는 로얄코펜하겐.

세련된 디자인의 커틀러리 ‘아르틱’은 이딸라.

요리를 담았을 때 더욱 예뻐지는 블루 메가 플레이트는 로얄코펜하겐. 노릇하게 구운 팬케이크를 올려 메이플 시럽을 듬뿍 뿌려 먹어보세요. 27cm.

시원한 질감의 테이블 매트는 Alt729.

양식 커틀러리 ‘라륀’은 유기가 이렇게 멋스러울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합니다. 서울번드에서 판매.

크리스털 디캔터 마개 모양을 본뜬 리 브룸의 와인 글라스는 챕터원.

파스타처럼 근사한 양식에 활용하기 좋은 라지 라운드 접시는 에르메스. 음식이 비워질 때마다 드러나는 정교한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둥근 사각 옻칠 트레이는 허명욱 작가의 작품으로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에서 판매.

신선한 샐러드에 따듯한 차 한잔 곁들이면 가볍게 한 끼 해결하기 좋습니다. 차노유 티컵과 티포트는 모두 챕터원.

샐러드 서버는 비츠 리빙 제품으로 챕터원.

유리 볼에 샐러드를 담으면 채소의 고운 컬러를 다각도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센도르트 제품으로 챕터원.

35원형 컬러 옻칠 매트의 그레이 컬러는 허명욱 작가의 작품.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에서 판매.

소박한 맛이 살아 있는 이능호 작가의 높은 굽볼.

2가지 소재를 접목한 허명욱 작가의 옻칠 유기 수저.

5첩 반상을 차리기 좋은 윤상현 작가의 뚜껑합과 종지.

반상에 빠질 수 없는 국그릇은 이능호 작가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