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지 말고 꾸며보자꾸나
어두운 컬러와 비교했을 때 흰색은 좀 더 크고 풍성해 보이는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거실 한 켠에 과장된 조명과 의자를 흰색 포인트로 둔다면 유명 갤러리처럼 양감이 느껴지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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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하는 각도로 회전이 가능한 월 램프는 르 꼬르뷔지에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2. 유기적인 곡선이 돋보이는 플라스틱 소재의 ‘더블 버블’ 조명은 이에로 아르니오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3. 만화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샘 손’ 체어는 콘스탄틴 그리치치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4. 하단이 둥근 볼 형태의 커피 테이블은 볼리아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호텔처럼 하얗고 각이 잡힌 침구와 보드라운 기운이 느껴지는 가구, 러그를 매치하는 것만으로도 한결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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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을 켜면 더욱 화려한 ‘아티초크 펜던트’ 조명은 인엔에서 판매
2. 곡선의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베이지색 침대는 리빙디바니 제품으로 인엔에서 판매
3. 사이드 테이블로도 사용 가능한 세라믹 스툴은 제르바소니에서 판매
4. 풍성한 퍼 소재 암체어는 박스터 제품으로 에이스에비뉴에서 판매
흰색은 대비되는 검은색을 만났을 때 더욱 하얗게 느껴집니다. 강조하고 싶은 흰색 가구를 두었다면 주변 가구를 검정으로 선택해 대비되는 효과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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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부에 불을 켤 수 있는 화이트 톤의 양문 유리장은 파넬에서 판매
2. 벽에 건 작품은 고지영 작가의 작품으로 이목화랑에서 판매
3. 캔들 컨테이너는 포르나세티 제품으로 10꼬르소꼬모에서 판매
4. 신고전주의 스타일의 백자 오브제는 배주현 by Bé
아티스트가 된 듯 밋밋한 흰 벽에 다양한 접시와 오브제를 걸어보세요. 방향이나 모양에 상관없이 좋아하는 흰색 아이템을 걸어두는 것만으로도 벽에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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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스 신화의 신비로운 느낌을 간직한 도자 소재의 벽 장식은 마요에서 판매
2. 폭이 깊어서 앉았을 때 편안한 화이트 리넨 패브릭 암체어는 제르바소니에서 판매
3. 여인 흉상의 대리석 오브제는 블랑마리끌로에서 판매
4. 거친 느낌이 살아 있는 양털 러그는 볼리아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