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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새해엔 맛있는 음식을! 1월 푸드 신제품 리뷰

이번 달엔 어떤 신제품이 출시됐을까. 새로 나온 먹거리를 씹고 뜯고 맛보고 리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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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의 첫달은 더 맛있고 간편하게 

출발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에디터들이 직접 먹어보고 리뷰한 제품들

함께 보시죠!


듁스 커피 커피백
“드립커피 내리기가 귀찮을 때”

드립 커피를 몹시 좋아하지만
주전자에 물을 올려 끓인 다음 드립 도구를 준비하고, 원두도 갈아야하는 등 준비 과정이 번거롭긴 한 것이 사실!

이런 과정이 즐거울 때도 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을 때는 커피백을 활용해보는건 어떨까요? 호주의 유명한 커피 로스팅 브랜드 듁스커피의 커피백은 차를 마시듯 우리기만 하면 드립 커피 못지않은 풍미를 즐길 수 있어요.

물양으로 진하게 때론 연하게 조절할 수 있고,
냉침도 가능한 커피백이어서 미온수에 커피백을 넣은 후
냉장실에서 2시간 정도 우렸더니 맛있는 콜드브루 커피를 마실 수 있었어요.

회사에서 일을 하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손쉽게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해요. 시음해본 것은 3가지 원두 중에 에티오피아 수케 쿠토였는데, 조금 더 산미가 풍부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네요.

SG 다인힐 진지아 직화차돌우육탕면
“후끈한 불 맛 그대로”

코로나 19도 미식의 즐거움은 막을 수 없죠. 중국 가정식 레스토랑 진지아의 요리도 드디어 집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창작 중식 요리로 유명한 이곳은 최형진 셰프가 이끌고 있는데, 그중 직화차돌우육탕면은 기존 우육탕과 달리 한국인의 취향에 맞게 재해석한 제품이에요.

우선 손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밀키트로 출시돼 면을 삶고 건더기가 들어 있는 육수를 데워 넣기만 하면 끝. 면기에 담아내니 중식당에서 먹는 것처럼 어엿했어요. 조리를 하면서도 불 맛이 느껴질 만큼 직화한 소고기의 불 맛이 셌는데, 온통 입안이 불 맛으로 후끈거렸답니다.

뒤이어 오는 알싸하면서도 불 맛을 살린 차돌과 소뼈 육수가 어우러지며 이내 감칠맛으로 이어져요. 하지만 아쉬운 것은 오직 불 맛만 느껴져 다른 맛을 음미한다는 게 어려웠고 청경채가 조금 더 풍성했으면 좋았을 것이란 아쉬움이 드네요.

풀무원녹즙 핸디밀 프로틴 PRO
“출근길 건강과 포만감을 위해”

건강과 체력 관리에 지출을 늘리는 요즘, 풀무원이 매일 아침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틴 음료를 선보였어요!

풀무원 핸디밀 프로틴은 한 병에 125ml 우유 2팩과 비슷한 양의 단백질이 들어 있어 근력에 좋은 단백질을 매일 신선하게 보충할 수 있어요. 사실 콩이 우리의 몸에 좋다는 것은 알지만 매일 콩을 챙겨 먹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죠!

하지만 핸디밀 프로틴 PRO는 검은약콩과 참깨가 들어 있어 고소한 맛은 물론이거니와 포만감까지 느낄 수 있어요. 더욱이 장 건강을 책임지는 프리바이오틱스도 들어 있어 더욱 건강까지 책임진답니다. 핸디밀 프로틴 PRO는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로 출시돼 바쁜 아침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노티드 이즈니 AOP 버터식빵
“테두리가 맛있는 식빵”

사랑스러운 패키지가 아닌 오직 맛 때문에 자주 찾게 되는 노티드! ‘믿고 먹는 노티드에서 만든 식빵 또한 맛있으리라!’ 귀여운 패키지는 덤이고, 식빵의 두께가 예사롭지 않아요.

두툼해서 샌드위치용으로 제격이겠다는 생각으로 한입 베어 물었는데 아니, 이렇게 맛있을 수가. 생산 당일에만 판매하는데 버터와 휘핑크림만 넣어 발효 버터 특유의 고소함이 느껴져요. 일반적인 퍽퍽한 식빵과 달리 쫀득하고 차지답니다. 더욱이 식빵의 테두리가 맛있는 빵은 처음이에요.

사실 식빵이라 하면 잼이나 다른 재료를 곁들여 먹어야 맛있지만 노티드의 버터식빵은 고유의 맛이 있어 별다른 곁들임 재료가 필요 없어요. 식빵이 겉바속촉이 가능했던가. 토스터에 구우면 또 다른 느낌이에요! 우유와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

풀무원 황금밥알 200℃ 중화풍 불맛 볶음밥
“한입에 훅 들어오는 강한 불 맛”

간편하게 정통 중국 스타일 볶음밥을 먹을 수 있다면? 풀무원식품은 중국 정통 라유 소스를 넣고 200℃에서 볶아 불 맛이 그대로 살아 있는 황금밥알 200℃ 중화풍 불맛 볶음밥을 출시했어요.

볶음밥의 본고장인 중국 스타일로 라유를 넣어 볶음밥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매운맛을 구현했어요. 개인적으로 볶음밥 레디밀은 간편해서 밥하기 귀찮을 때 찾는 편인데, 어딘가 2% 부족한 맛으로 늘 별도의 부재료를 첨가하거나 달걀 프라이, 김을 곁들여 먹었었죠.

하지만 황금밥알 200℃ 중화풍 불맛 볶음밥은 강한 화력에서 재료를 단숨에 볶아 밥과 채소가 뭉치지 않고 고슬고슬한 식감이 살아 있으며 강한 불 맛으로 별도의 반찬 없이도 한 그릇 뚝딱 비울 수 있었어요.

풀무원 식품은 중화풍 불맛 볶음밥 외에도 포크&스크램블과 새우&갈릭 맛도 출시해 가족 모두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요즘, 엄마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필수 식품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SPC 삼립×허쉬 초콜릿 베이커리 4종
“달콤함 만취 상태”

엄청난 집중력을 요하는 마감 때면 늘 단 음식이 생각나는 에디터에게는 허쉬는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친구 같은 존재에요. 그런 허쉬가 삼립과 손을 잡고 진한 초콜릿이 담긴 4개의 베이커리를 선보였습니다.

초코 식빵 사이에 초코 크림을 넣은 허쉬 포켓샌드, 쿠키 크럼블과 초콜릿 커스터드를 넣은 허쉬 초코 크럼블 브레드, 빵 위에 초코 크림과 초코칩, 초코시럽을 쌓아올린 허쉬 트라이플 그리고 3가지 맛을 자랑하는 허쉬 마카롱까지 모두 허쉬가 선보인 고유의 맛이 느껴져요.

가장 인상적인 것은 허쉬 마카롱! 캐러멜, 쿠앤크 크림, 초코의 3가지 맛으로 출시돼 물리지 않고 한입 베어 문 순간 두께감 있는 꼬끄와 묵직한 필링이 입안 가득 부드럽게 다가와요. 개인적으로는 진하게 내린 홍차와 함께 먹어볼 것을 추천해요. 홍차 향과 마카롱의 달콤한 필링이 탁월한 합을 이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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