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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8월의 푸드 신제품, 에디터가 직접 먹어봤다!

이번 달에는 어떤 신제품이 출시됐을까. 새로 나온 먹거리를 씹고 뜯고 맛보고 리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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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는 어떤 신제품이 출시됐을까요?


새로 나온 먹거리를 에디터들이 

직접 씹고 뜯고 맛보고 리뷰해봤어요.

오리온 포카칩 2MIX
김치볶음밥&계란후라이맛

“공상과학영화에 감자칩이 나온다면”


포카칩 2MIX는 6월부터 9월까지 수확하는 

국산 햇감자로 만든 한정판이에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잘 만들었더라구요. 

심지어는 너무 잘 만들어서 무섭기까지 하죠. 


분명 내가 씹고 있는 것은 감자칩인데, 

계란 프라이를 얹은 김치볶음밥 맛이 나서 

뇌에 혼란이 왔어요. 

시즈닝이 너무 완벽해서 

진짜 김치볶음밥을 먹는 것 같았거든요. 


어릴 적 공상과학영화에서 보았던 미래가 

무척 가까이 다가온 듯한 기분마저 들었어요. 

10년 뒤쯤에는 실제로 

이런 형태의 음식이 나올지도 모를 일이니까요. 

알약을 삼키는데 스테이크 맛이 난다던가. 

아니, 어쩌면 이미 가능한 일이려나요. 


햇감자의 고소한 맛을 기대했지만, 

김치볶음밥 맛이 너무 인상적이라 

감자의 맛은 기억이 나지 않아요. 


여하튼 결론은 감자칩은 감자칩대로, 

볶음밥은 볶음밥대로 먹는 게 낫다는 것! 

오리온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

“Pick Me Up!”


초코파이와 티라미수, 왜 진작 만나지 않았을까요?

 이 둘의 조합이 이렇게 환상적일 수가 없어요. 


커피와 마스카르포네 치즈로 만든 부드러움이 특징인 

티라미수를 초코파이만의 방식으로 완벽하게 재현했더라구요. 


초코파이 비스킷을 디카페인 콜드브루에 적셔 

한층 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자랑했죠. 

또 고소한 카망베르 치즈를 더한 

사르르 녹아내리는 스노 마시멜로는 

입에 넣자마자 순식간에 없어질 정도로 

짧은 달콤한 순간이 아쉽기만 했을 정도로요. 


이탈리아어로 티라미수는 

‘나를 끌어올린다’를 뜻하는데, 

이처럼 초코파이 티라미수는 

지친 에디터들의 몸과 정신을 단번에 북돋워줬답니다. 


즘같이 카페에 가기 망설여질 때, 

홈 카페를 완성할 수 있는 화룡점정이 될 듯 해요. 

냉장고에 가득 쟁여두고 커피와 함께 먹어도 좋겠네요. 


비비고 수제 만둣집 맛
진한고기만두&새우만두

“고놈 참 실하네!”


만두 명가 비비고에서 

수제 만둣집 맛과 정성을 그대로 담은

 만두 2종을 출시했다고 해서 

기대를 안고 찜기에 만두를 올렸어요. 


첫인상부터 이야기해보자면

손으로 직접 빚은 듯한 통통한 반달 모양이 정겹더라구요. 일단 속이 꽈악 차 있어 실하구요. 

만두피도 적당한 두께감이 있어 

쫀득한 씹는 맛이 일품이에요. 


진한고기만두와 새우만두 두 제품 중 

굳이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진한고기만두에 한 표!


 한입 베어 무는 순간 

마치 딤섬을 먹는 것처럼 고기 육즙이 

입안 가득 퍼지며 눈을 감고 음미하게 만들죠. 

특히나 고기 비린내가 없는 것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기존 냉동만두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들깨가루와 깻잎, 굴소스 같은 고급 식재료를 사용해 

깔끔한 감칠맛이 살아 있는 것이 최대 강점이죠. 


새우만두는 새우와 고기가 섞여 있는데 

새우 맛이 더 강하게 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아니면 온통 새우만 들어가있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구요. 


매그너스 애플 사이더

“진짜 사과를 문 듯한 찐사이더”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사이더 1위 브랜드 매그너스의 

쥬시애플과 오리지널애플은 

밀레니얼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개발된 90% 이상의 사과주를 함유하고 있어 

진짜 사과 같은 새콤달콤함이 일품이에요. 


또 인공색소 무첨가 및 글루텐프리로 

애플 사이더 본연의 맛을 그대로 담은 

웰빙 트렌드를 저격했죠.


쥬시애플은 마치 싱싱한 사과를 갈아 마시는 듯 

인위적이지 않은 달콤함이 매력적이며 

이에 반해 오리지널애플은 

숙성된 오크 향으로 묵직한 바디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2종 모두 균형 잡힌 산미와 사과의 달콤함

 그리고 적당한 청량감으로 

부드러운 목 넘김이 인상적이었답니다. 


쥬시애플과 오리지널애플은 

알코올 함유량 4.5%로 술이 약한 이들도 

안주 없이 가볍게 마시기에 제격!


켈로그 첵스 파맛

“생각보다 맛있는데요?”

이토록 의견이 분분했던 시리얼이 있었던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꽤 맛있었어요. 


솔직히 수많은 시리얼 중 하나를 고른다면 

첵스 파맛을 선택할 수 있을 정도죠. 

 

맛은 굳이 비교하자면 야채타임, 양파링 같은 

과자와 비슷한 계열이에요. 

짭쪼름하면서 달콤하죠. 


그냥 먹어도 괜찮지만, 

우유에 말아 먹어도 꽤 맛있어요. 

혹자는 우유에 말면 조미료 탄 우유가 된다고도 하지만….


 물론 케첩에 찍어 먹어도 잘 어울릴 듯해요. 

야채타임에 케첩이 들어 있는 것을 상상하면 편하죠. 


파맛 첵스를 조미료로 쓰거나 

심지어 기름으로 볶아 먹는 실험도 있던데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요. 

참고로 먹고 난 뒤에는 살짝 텁텁한 감은 있어요. 

양치질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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