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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메종>이 직접 맛본 2월의 신제품 먹거리 리뷰

새로 나온 2월의 먹거리를 씹고 뜯고 맛보고 리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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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메종>이 
2월에 새롭게 출시된 먹거리 신제품 리뷰를 들고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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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침 고일 수도 있으니 단단히 준비하세요!

켈로그 알알이 구운 통곡물

새해가 되니 건강 좀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부쩍 들어요. 나름의 노력으로 가공을 덜한 자연식품을 먹으려고 하는데, 그러한 면에서 알알이 구운 통곡물은 그간 출시된 켈로그의 제품 중 마음에 쏙 든답니다. 


현미, 보리, 흑미, 수수, 렌틸콩의 5가지 곡물을 그대로 담은 이 제품은 껍질을 벗기는 등의 정제 과정 없이 그냥 8시간 이상 불리고 찐 뒤 구워 만들었어요. 껍질까지 통째로 구워 겨에 포함된 영양과 바삭한 식감을 묶어두었고 단맛 역시 설탕 대신 올리고당으로 냈다고 하네요. 


우유뿐 아니라 따듯한 곡물차에 넣어 누룽지처럼 먹거나, 두유나 아몬드유 같은 식물성 우유와도 좋겠네요. 가끔 출출할 때 뻥튀기처럼 간식으로 먹는 것도 추천해요!

삼양식품 바지락 술찜면

진짜 바지락이 들어 있다니! 보기만 해도 놀라운 라면이에요. 포장을 뜯어보면 귀여운 바지락이 껍데기째 3개가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어요. 시각적인 효과란 얼마나 중요한지 바지락 몇 개 들어갔다고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더라구요. 


물은 매콤한 편이고 맑은 국물 베이스인 줄 알았는데 바지락의 감칠맛에 하바네로 시즈닝을 더해 칼칼한 맛을 살렸어요. 버터와 맛술의 은은한 향도 살짝 힘을 보태고 있어요. 면은 중간 정도의 도톰한 굵기로 씹는 맛이 일품! 


3월까지 한정 판매되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이 겨울을 달래기에는 최적화된 라면이 아닐까 싶네요. 가끔 나 자신과 술 한잔 기울이고 싶을 때, 한 봉 끓여서 얼른 취해보는 건 어떨까요? 물론 해장용으로도 좋죠. 

 


롯데 샤또 르 팽 프랑

샤또 르 팽 프랑은 프랑스 보르도의 AOC 등급으로, 2018년에는 길버트&가이야르 Gilbert&Gaillard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고스펙 와인이에요.

높은 스펙을 지녔지만 가격은 단돈 5천9백원! 이는 프랑스 현지에서 판매되는 5~8유로(6천4백~1만3백원)보다도 저렴한 수준이에요. 저렴한 가격의 고퀄리티 와인으로 최근 대형마트에서 불고 있는 초저가 와인 경쟁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죠.

품종은 카베르네 쇼비뇽과 메를로, 카베르네 프랑을 블렌딩했는데 달콤한 잼과 베리류의 향이 돋보이는 아로마는 음식을 넘어서지 않아 데일리로 마시기 좋아요. 단 풀바디에 강한 타닌감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다소 밍밍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아우어 인절미 생크림 카스텔라

퓨전 떡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요즘, 아직 모르는 이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퓨전 떡은 우리가 흔히 먹는 떡에 크림이나 치즈 같은 것을 넣어 만든 것을 말해요. 아우어 베이커리에서도 서브 브랜드인 ‘아우어 인절미’를 출시하며 시장에 동참했는데요. 


떡은 냉동 상태로 도착했는데, 실온에서 3시간 정도 놓아두니 딱 먹기 좋은 상태가 되었어요. 김형순 총괄 셰프가 전국의 떡 명인을 찾아가 비법을 전수 받았다는데,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 있더라구요. 살짝 차가운 온도를 지닐 때 얼른 꿀떡 삼켜보는 것을 추천! 


살짝 계란빵 같은 느낌이 나는 생크림 카스텔라 인절미는 오미자차처럼 쌉싸름한 음료에 곁들여도 잘 어울릴 듯해요. 단, 차가운 온도를 잃어버리면 맛이 확 떨어지니 유의하세요.

피코크 진진 멘보샤

피코크에서 마포구의 유명 중식당 진진과 협업해 피코크 진진 멘보샤를 집에서 맛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전용으로 출시됐지만, 물론 팬으로도 조리 가능해요. 


한입 먹어보니 새우살 덩어리와 거칠게 다진 새우를 넣어 씹는 맛이 일품인데 생강의 은은한 향을 더해 느끼한 맛이 덜하고, 빵의 두께도 얇은 편이라 바삭한 식감까지 살아 있어요. 


쌉싸름한 맥주와 먹으니 그 궁합이 말할 것도 없죠. 굳이 마포까지 가지 않아도, 언제든 냉동실에서 하나씩 꺼내 미쉐린 1스타 중식당의 맛을 느껴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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