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책상 위를 채워 줄 아이템

조회수 2019. 3. 24.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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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를 맞이해 책상 위를 감각적인 아이템으로 채워보자.
새학기에는 뭔가 특별함이 필요한 것! 책상 앞이 기다려지는 다채로운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시간별로 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스케줄 시계는 KT&G 상상마당에서 판매. 3만8천원.


도로를 연상시키는 패턴의 '데코 박스 테이프’는 디브로스 제품으로 코발트샵에서 판매. 2만4천원.


빨간색 '카이저 이델 KAISER IDELL' 조명은 프리츠한센 제품으로 트렌디스트에서 판매. 83만원대.


접착이 필요한 모든 곳에 사용할 수 있는 코코니아 'Liquid Glue 88'은 루밍에서 판매. 2천9백원.


76개의 크레용으로 구성된 원형 박스는 셀레티 제품으로 디자인토노에서 판매. 3만2천원.


손으로 잡기 편안한 '제니스 스테이플러 Zenith 548 B Stapler'는 루밍에서 판매. 6만8천원.


1 5가지 색상의 스티커 패드는 노메스 코펜하겐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만1천원.


2 파란색 얇은 펜은 피셔 제품으로 에포카에서 판매. 4천8백원.



1 회색 줄무늬 25cm 자는 헤이 제품으로 코발트샵에서 판매. 1만5천원.


2 탈착이 가능한 무채색 마스킹 테이프는 MT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0개 세트, 3만3천5백원.


1 재활용 골판지로 만든 메모지는 두꺼운 종이 받침이 메모지를 받쳐줘 안정적인 필기가 가능하다. ITO 바인더리 제품으로 TO 바인더리에서 판매. 1천80엔.


2 책상 위의 문구나 소품을 정리할 수 있는 하늘색 트레이는 노메스 코펜하겐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60×60×3cm, 13만4천원.


1 검정 클립은 노메스 코펜하겐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00pcs, 7천원.


2 납작한 모양의 빨강 연필은 필드노트 제품으로 포스트포에틱스에서 판매. 3천원.


흰색 휴대용 스테이플러는 무지에서 판매. 2천9백원.


1 원목 연필꽂이는 원하는 크기에 맞춰 제작이 가능하다. 땅뜨디자인에서 판매. 2만5천원.


2 그러데이션 엽서는 뉴욕의 섬유 예술 센터의 큐레이팅으로 만든 패턴 박스 엽서 세트 중 하나로 헬렌 딜트리, 빅토리아 가르시아 등의 디자이너 작품으로 만든 100장의 엽서로 구성됐다. 포스트포에 틱스에서 판매. 2만8천원.


3 월별로 뜯을 수 있는 달력은 필드노트 제품으로 카인더앤젠틀러에서 판매. 1만9천8백원.


4 서류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봉투는 MMMG에서 판매. 5천9백원.


이제 지루한 책상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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