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향기를 책임질 홈 프래그런스 아이템
첫 번째 소개드릴 제품은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비앙코무스치오’ 디퓨저입니다. 장미와 화이트 머스크, 바닐라를 조합하여 갓 세탁한 셔츠에서 풍기는 보송보송한 향을 느낄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향이랍니다.
200ml, 7만8천원.
장미나무 향과 풀 내음이 상쾌한 아침을 선사하는 니콜라이 ‘로즈 앙씨엔’ 룸 스프레이. 자연의 향으로 편안한 공간의 분위기를 만들어준답니다!
100ml, 6만7천원.
보태니컬 성분의 아로마 향이 오감을 일깨워주는 이솝의 ‘아로마틱 룸 스프레이’. 공기 중에 흩어진 토바코 연기를 연상시키는 '이스트로스', 우디한 베이스에 제라늄의 조화로운 아로마를 가진 '키테라', 파도처럼 일렁이는 시더와 카다멈 스파이스가 균형을 이룬 시트러스 향인 '올루스'의 3가지 향으로 구성되어있어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답니다.
100ml, 6만4천원.
침구나 패브릭 가구에 뿌리면 상쾌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라임&시더우드 향의 조 말론 런던 ‘아쿠아 디 리몬 린넨 스프레이’. 평소 무겁고 끈적한 향보다 가볍운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75ml, 9만3천원대.
지중해 연안에서 즐기는 아니스 음료의 시원하고 신선한 민트 향을 담은 프레데릭 말 ‘러버인센스 마리우스 앤 쟈네뜨' 입니다. 민트향은 심신안정에도 도움을 주고 벌레 퇴치에도 좋다고 하죠?
12만8천원.
이탈리아산 비터 오렌지가 선사하는 상쾌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니콜라이 ‘플뢰르 도랑제’ 캔들. 식후 음식 냄새 제거에도 좋을뿐더러 자기 전 몸의 긴장을 풀어주기에도 좋답니다!
180g, 7만8천원.
시칠리아의 새벽 바다를 연상시키는 오렌지블라섬 향이 상쾌한 기분을 선사하는 산타 마리아 노벨라 ‘프로푸모 퍼 암비엔티’ 룸 스프레이.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가벼우면서 편안한 향으로 유명하죠? 아침에 일어나 환기 후 방 안을 상쾌하게 채워보세요.
50g, 12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