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을 위한 작은 술
미니 플루트가 들어있어, 빨대처럼 꽂아 손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야외에서 격식 없이 마시기에도 부담 없는 술이랍니다.
200ml, 3만원대.
1년에 6백만 상자가 판매될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스카치위스키. 부드러우면서도 스파이시한 맛에, 잘 익은 사과와 바닐라, 밀크 초콜릿이 연상되는 섬세한 맛이 돋보입니다.
200ml, 9700원.
쁘띠 폴리는 랑그독 루시옹에 있는 포도로 만든 와인입니다. 절반은 전통적인 주조 방법으로, 나머지 절반은 마세라시옹 과정을 거쳐 원액을 뽑습니다. 잘 익은 블랙베리와 블랙커런트의 진한 향과 모카 바닐라 향이 오버랩되는 복합적인 아로마가 나는데요. 소용량 뿐 아니라 750ml와 1500ml도 있어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375ml, 1만4천원대.
재작년 출시한 조니워커 레드에 이어 2017년에 출시된 제품. 패키지 안에 레시피와 레몬 시럽이 함께 들어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200ml, 1만6천원대.
기존 사이즈를 절반으로 줄인 앱솔루트 미니. 오리지널과 라즈베리의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되어있습다. 섞어 마신다면 오리지널, 그 자체로 즐기고 싶다면 라즈베리를 추천합니다.
375ml, 1만7천원(오리지널) 1만9천원(라즈베리).
저절로 눈길이 가는 화려한 디자인과 25㎖의 귀여운 사이즈의 칵테일입니다. 하나의 잔에 두 가지 맛이 담겨 들이킬 때 입 안에서 섞여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는데요. 20도의 높은 알코올 도수로 파티 스타터(Party Starter)로 딱!
25ml×4개 1만원.
와인병 따는 고민도 싹 날려버리는 캔와인! 맛도 다양하고 도수도 다양해 취향별로 즐길 수 있습니다. 혼술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에도 휴대도 간편합니다.
250ml , 6900원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가성비 와인, 더 롱 리틀 독입니다. 국내 셀러브리티들도 즐겨 마실 정도로, 부드럽고 트렌디한 와인인데요. 레드, 로제, 화이트 세 가지 맛과 각각 다른 컬러로 디자인된 닥스훈트의 목줄이 킬링 포인트!
750ml , 2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