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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악셀을 밟아도 차가 잘 안 나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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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악셀을 밟았는데 차가 생각처럼 나가지 않는 경험, 해보신 적 있나요? 보통 엔진•구동계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의외로 간단한 원인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차가 안 나갈 때 운전자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원인, 함께 알아봅시다.


에코모드로 설정 후 주행하는 경우

악셀을 밟아도 차가 굼뜬 느낌이 든다면 에코모드를 사용 중이지는 않은지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에코모드는 차량의 출력을 제어해 차량 스스로 연비운전이 되도록 돕는 드라이브 모드인데요. 


이 때문에 에코모드 사용 시에는 가속 페달을 급하게 밟아도 ECU가 이를 인식해 가속력을 그대로 전달하지 않고 엔진 토크 상승을 제한합니다. 따라서 에코모드를 사용한다면 연비가 높아질 순 있지만 차가 굼뜬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파킹 브레이크가 완전히 내려가지 않은 경우

흔히 사이드 브레이크라고도 불리는 이 장치는 주차 시 차가 밀리지 않게 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그러나 초보운전자 또는 베테랑 운전자도 가끔 사이드 브레이크를 올리고 주행을 하는 실수를 하는데요. 

사이드브레이크를 완전히 내리지 않고 가속페달을 밟으면 브레이크를 잡고 있는 힘보다 앞으로 나아가려는 힘이 세지기 때문에 차가 움직이긴 합니다. 다만 브레이크가 잡고 있으니 페달을 밟는 만큼 차가 나가지 않게 되고, 브레이크 마찰에 의한 타는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차가 잘 안 나간다고 느껴지고, 타는 냄새가 난다면 사이드 브레이크가 완전히 해제되었는지 확인해보세요!


ISG 기능을 사용하는 경우

ISG(Idle Stop & Go) 또는 오토 스톱으로도 불리는 이 기능은 정차 중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고 가속 페달을 밟으면 자동으로 시동이 켜져 연료를 절감시켜줍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지 않았을 땐 차가 정차하였더라도 엔진이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RPM이 어느 정도 유지되어 재출발 시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지만 오토 스톱 기능이 작동 중이라면 시동이 꺼지는 상태에서 가속페달을 다시 밟는 것이기 때문에 차가 한 박자 더 느리게 반응하여 정차 후 출발 시 운전자는 차가 제대로 나가지 않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피드 리미트가 설정된 경우

일부 차종에는 일정 속도로 주행하는 크루즈 컨트롤 외에도 최고 속도를 제한할 수 있는 속도제한장치(스피드리미트)가 있습니다. 

100km/h든 120km/h든 일정 속도를 세팅해놓으면 아무리 가속페달을 밟아도 그 이상 속도가 나지 않게 되는데요. 통상 구간단속이나 연비운전을 위해 사용하는 기능이지만, 나도 모르게 실수로 세팅되었을 경우 차가 잘 나가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 밖에 다양한 경우

앞서 소개해드린 간단한 원인에 해당하여 운전자가 즉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사실 가속 페달을 밟아도 차가 나가지 않을 때의 원인은 증상마다, 차종마다 아주 다양합니다. 


ECU가 악셀링을 심하게 받지 않도록 학습 됐을 수도 있고, 점화플러그나 미션오일, 연료필터 등 소모품이 문제의 원인일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땐 정비소에서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야 하는데요. 전문가의 진단을 받기 전 원인이라도 짐작하고 싶을 땐? 차량관리 앱 마이클 게시판에 질문을 올려 고수들의 답변을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가속페달을 밟아도 차가 잘 나가지 않는 경우 확인해보아야 할 간단한 사항을 정리해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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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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