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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엔진 생명수! 냉각수와 부동액 점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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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라면 한 번쯤은 들어본 이름 냉각수와 부동액. 하지만 차에 대해 큰 관심이 없는 분들이라면 이 둘의 차이점과 관리 방법에 대해 잘 모르실 수 있는데요.


냉각수와 부동액은 특히 엔진 성능에 직결되기 때문에 꼭 알고 있어야 합니다. 생각보다 중요한 냉각수와 부동액, 마이클과 함께 쉽게 알아볼까요?


1. 냉각수와 부동액의 차이점은?

냉각수는 말 그대로 엔진의 온도를 낮춰주는 역할을 하는 물입니다. 연료를 태우면서 뜨거워진 엔진은 과열을 막기 위해 식혀주는 장치가 필요한데요.

엔진 주변에는 물(냉각수)이 흐르는 통로가 있고 이는 차량 앞 부분의 라디에이터까지 이어져 순환하게 됩니다. 즉 엔진 열을 빼앗아 밖으로 방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죠.


그런데 이 냉각수가 물로만 이루어져 있다면, 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지는 한 겨울에는 얼어붙어 냉각수 순환 통로가 막히거나 손상이 가겠죠? 그렇기 때문에 쉽게 얼지 않게하기 위해 물에 부동액(쉽게 얼지 않는 액체)을 섞어 냉각수를 구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냉각수는 엔진 열을 식히는 물이며, 냉각수 = 물 + 부동액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냉각수, 점검은 어떻게?

이러한 냉각수는 수시로 점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점검 방법 3가지를 알려드릴게요!

1) 계기판 수온 게이지, 경고등 확인

계기판을 확인했는데 사진 왼쪽과 같이 냉각수 경고등이 점등되거나, 냉각수 온도 게이지가 중간에 위치해 있지 않고 H 또는 C에 계속 고정되어 있다면 냉각수 부족에 의한 엔진 과열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이 경우 되도록이면 가까운 정비소에서 점검 받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2) 주차된 차 바닥에 특이한 색깔, 냄새의 액체

냉각수는 색깔과 냄새가 특이하기 때문에 누수시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주차 후 바닥에 녹색, 핑크색과 같은 독특한 색이나 달콤한 냄새의 액체가 샌다면 운전을 하지 마시고 점검을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누수된 상태로 주행을 하면 엔진 과열이나 차량 화재의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3) 엔진룸 열어 냉각수 탱크 확인

엔진룸을 열면 냉각수를 점검하고 보충할 수 있는 냉각수 저장 탱크가 있습니다. 엔진 냉각수의 양은 냉간 상태에서 MAX와 MIN 사이에 있어야 하며 MIN에 가까울 시 부동액과 혼합된 냉각수를 MAX까지 보충해야 합니다.


더 알아두면 좋은 냉각수 TIP
TIP1. 냉각수 혼합 비율

부동액과 물을 얼마나 섞어서 냉각수를 보충해야 할 지는 매뉴얼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통상 부동액과 물의 비율을 4:6 또는 5:5로 섞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TIP2. 냉각수 보충 주의사항

냉각수 보충을 위해 냉각수 탱크의 캡을 열 때는 엔진이 충분히 식은 후에 두꺼운 헝겊으로 캡을 감싸 천천히 여세요. 엔진 작동 중에 캡을 열면 뜨거운 냉각수 분출로 화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냉각수 뿐만 아니라 자동차에는 초보라도 반드시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교체해야 하는 소모품들이 있는데요. 대표 소모품 격인 엔진오일 부터 각종 소모품까지. 마이클 앱으로 교체 알림받고 앱으로 간편하게 교체 예약하세요!

작성자 정보

마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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