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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주유 경고등이 켜지고 계속 주행해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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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가 차량의 상태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경고등! 경고등만 잘 볼 수 있어도 위험한 상황과 더 큰 수리 비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데요.


마카롱이 자동차에서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경고등을, 초보도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오늘의 주인공을 사진으로 만나볼까요?


이 경고등의 이름은 뭔가요?

이 경고등의 이름은 연료(부족) 경고등이에요. 자동차의 연료가 일정량 이하로 떨어지면 점등되어, 운전자에게 주유가 필요하다고 알려주는 경고등이에요.


연료가 얼마 남았을 때 켜지나요?

연료 경고등이 켜지는 시점은 차종마다 달라요. 연료 탱크 내 연료량을 기준으로 경고등이 점등되는데, 일반적으로 소형차는 6~9L, 중형차는 9~10L, 대형차는 12L, LPG는 가스량이 10% 미만일 때 점등됩니다.


연료 경고등이 켜졌을 때 서둘러 주유해줘야 하나요?

위에서 설명드렸듯 연료 경고등은 연료가 0일 때 점등되는 것이 아닌, 일정량 이하로 떨어졌을 때 점등됩니다. 따라서 연료 경고등이 켜져도 일정 거리만큼은 주행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경고등이 켜져도 계기판에 '주행가능거리'는 몇십 km까지 나오기 때문에, 경고등이 들어와도 크게 당황할 필요 없이 다음 휴게소, 또는 가까운 주유소에서 연료를 채우시면 됩니다. 하지만 계기판에 표시되는 주행가능거리만 믿고, 계속 주유를 미루다 보면 갑자기 차가 멈추는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계기판 주행가능거리는 직전 평균 연비, 운전습관, 도로 상태 등에 따라 수시로 변화합니다. 즉 연료 경고등이 들어오고 주행가능거리가 50km였는데, 10km쯤 운행하니 주행가능거리가 갑자기 40이 아닌 30km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주행가능거리 맹신은 금물입니다!

일부 차종들은 주행가능거리가 일정 수치 미만일 때 '---km'로 표시하기도 하니, 더더욱 맹신은 금물!

출처출처 : 기아, 쌍용차 매뉴얼

또한 연료량이 얼마 없는 상태에서의 무리한 주행은 자동차 부품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연료에는 여러 불순물들이 포함되어 있고, 그 불순물들은 자동차의 연료탱크 바닥에 가라앉아 있습니다. 때문에 연료탱크가 거의 바닥난 상태에서는 연료에 불순물이 포함되어, 연료필터나 연료펌프가 막힐 가능성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연비, 또는 출력 저하가 일어날 수도 있으니 연료는 무조건 여유 있게, 미리미리 채워놓는 게 좋겠죠?


다른 경고등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요!

만약 지금 바로 궁금한 경고등이 있거나 내 차종에만 있는 특수한 경고등에 대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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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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