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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하다 기름이 넘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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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유소 방문, 아직 기억하고 계신가요? 주유구 버튼을 찾느라 헤맸던 어이없는 추억부터, 익숙치 않아 버벅댔던 셀프주유소의 기억까지. 하지만 이런 경험도 있으실까요. 일부 운전자들은 주유소에서 겪은 가장 당황스러운 상황으로 '주유 중 기름 넘침'을 꼽았습니다.


숙련된 운전자라면 겪을 일이 많지 않겠지만, 가끔 덜렁거리는 당신과 초보운전자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주유 중 기름 넘침은 왜 발생하는 것이고, 우리는 어떻게 주의해야 할까요?


기름이 넘쳐버리는 4가지 상황

기름 넘침의 원인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자의이기도, 타의이기도, 때로는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기도 하죠. 어쩌면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을 당황스러운 상황들! 하나씩 알아봅시다.

1) 주유건 고정핀 고장, 또는 누군가의 부주의


먼저 주유건의 고정핀 이상으로 인한 상황입니다. 고정핀이 고장 나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않거나, 누군가가 실수로 고정핀을 해제하지 않고 주유건을 걸었을 때 발생할 수 있죠. 이 경우 운전자가 주유건을 들자마자 기름이 쏟아지게 됩니다. 주유건이 제대로 체결될 경우 고정핀이 자동으로 해제되는 것이 정상이지만 간혹 그렇게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2) 더 들어갈 것 같은데?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

주유가 익숙치 않은 초보운전자들이 주로 겪는 경우입니다. 셀프주유소에서 결제한 금액만큼 주유가 되지 않아, '기계가 이상한가?'하고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 기름이 넘쳐 버리는 것이죠. 결제 금액에 미치지 않는 양이 주유가 될 경우 자동으로 결제 취소 후 재결제가 된다는 걸 미처 몰라서 저지르는 실수입니다.

3) 거품이 잘 생기는 경유의 주유

경유는 연료 특성상 거품이 생기기 쉬운 성질을 갖습니다. 특히 빠른 속도로 경유를 주유할 경우 거품이 쉽게 생겨, 연료통이 다 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거품과 기름이 함께 밀려나오는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4) 특정 차종의 구조상 문제

특정 차종 운전자에게 주유 중 기름 넘침은 그리 드문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연료탱크의 특이한 위치와 각도 때문에 쉽게 기름이 넘치는 것인데요. 주유소 직원에게 신신당부를 해도, 가격 단위 맞춤 버튼을 눌러 결국 기름이 넘치는 해프닝이 발생하고는 하죠.


주유 중 기름 넘침 예방법 3

주유 중 기름이 넘쳤을 때 겪게 되는 것은 아까움과 곤혹스러움이 전부가 아닙니다. 직접적으로 맡는 기름 냄새는 인체에 해롭고, 기름이 차체에 묻은 채로 방치된다면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길 수 있습니다. 또한 휘발유의 인화성으로 인한 화재의 위험도 따른다고 하네요. 기름 넘침,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1) 주유건 들기 전 손잡이가 제자리에 있는지 확인


주유건을 들기 전 고정핀이 원상태로 잘 복귀되어 있는지, 고장나지는 않았는지 확인합시다.


2) 과유불급! 욕심 부리지 않기


주유가 자동으로 정지된다면 연료통에 기름이 가득 찼음을 의미합니다. 결제 금액만큼 주유가 되지 않았더라도 재결제는 얼마든지 가능하니, 조바심을 내지 말고 주유를 끝내야 합니다. 또한 가격 단위가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아도 단위 맞춤 버튼을 누르는 것은 자제하는 편이 좋습니다.


3) 디젤 차량이라면, 천천히 주유를


디젤 차량이라면 주유건의 방아쇠를 조정해 1-2단계의 속도로 비교적 천천히 주유하는 편이 좋습니다. 정 답답하시다면 빠른 속도로 주유하다, 주유가 반 정도 되었을 때쯤 속도를 늦춰 주세요.


겪어서 좋을 일 없는 주유 중 기름 넘침, 사소한 이유로 당신에게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주유 전 간단한 확인만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점 알아 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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