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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기막힌 초록불 타이밍.. 오늘은 운수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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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으로 지방출장이 있는 오늘, 기분좋게 운접대를 잡았다.

꽉 막힌 서울을 벗어나 바닷 내음을 맡으며 달리는데

오늘따라 타이밍 맞춰 초록불이 딱딱 들어온다..

이거 우연일까? 


1. 도로 위, 행운의 조력자는 바로 '감응신호'

실제로 운전을 하다보면 신호로 인해 정체가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고, 가끔은 신호가 없는 곳이 더 효율적일 때가 많다.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을 해결하기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감응신호!


 감응신호란 교차로로 들어오는 각 도로의 차량 진입량 혹은 보행자의 유무에 따라서 신호를 자동부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즉 보행자 혹은 좌회전 진입차량이 없을 땐 직진신호만을 부여해, 무의미한 대기시간을 최소화 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하지만 운전을 하다보면 가끔 보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감응신호에 대한 홍보나 캠페인이 잘 이뤄지지 않아 운전을 오래한 사람이라도 '감응신호' 에 대해 생소한 사람이 많다.

출처사진<국토교통부>
2. 들어와라, 그럼 열릴 것이다.

  감응신호는 차로에 센서를 설치하여 차량을 자동으로 감지 한 후 신호를 보내는 원리로 작동한다.

 

 감응신호가 있는 교차로에서는 도로위에 흰색 혹은 노란색의 네모칸을 볼 수 있다. 이때 차량이 이 네모칸 안에 들어와야 신호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한다. 

  만약 이 사실을 모르고 차가 저 사각형을 벗어나있는 상태라면, 오늘따라 운을 탓하며 무한대기 할 수 있다는 점! 유의해야한다.

 

또한 감응차선이 있는 곳에서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꼭 보행자가 직접 신호등 철주에 설치된 스위치를 눌러야 신호가 들어온 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한다. 

3. 감응신호 아직 완벽한 수준은 아냐..

 일각에선 감응신호 보다는 차라리 비보호 좌회전을 늘려달란 말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지난 2월 대구에선 감응신호기의 잦은 감지오류로 주민들이  분통을 터뜨린 사례가 있다. 또 한편에선 오토바이 같은 경우엔 인지가 잘 되지않는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들려온다.


 점차 감응신호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명확한 설치기준이나 운영기준이 없으며 실제로 이에 대한 홍보도 미흡하여 위와 같은 문제들이 간혹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호 효율을 향상시키고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도입한 만큼 이에 따른 확실한 관리와 홍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나날이 발전해가는 첨단기술, 언젠가는 AI 와 결합한 인공지능 신호등이 출현하거나 혹은 신호등 자체가 따로 필요없는 날이 도래하지 않을까?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교통신호들,

이외에도 차량에 관련한 모든 것들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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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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