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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퍼로 안 닦이는 찝찝함, 유막제거 꼭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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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름의 초입인 6월입니다. 점점 날씨는 더워져 가고, 여름의 시작을 알리듯 이번 주 금요일에 폭우가 있을 거라는 소식도 들려옵니다. 이 계절을 잘 나기 위해서는 완연한 여름이 오기 전 여름철 차량 관리로 대비해야 하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유막 제거입니다!


비만 오면 답답해지는 시야, 왜일까?

운전 중 닦지 않은 안경으로 보는 듯한 찝찝함, 답답함을 느껴 본 적 있으신가요? 주로 차량 앞유리에 자리잡는 유막이 그 원인입니다. 샤워부스, 어항에서도 발생하는 유막은 유리에 자리잡는 기름 성분의 막인데요. 주원인으로는 공기 중의 배기가스, 미세먼지, 곤충 사체, 물때 등이 꼽힙니다. 공기질이 점점 나빠지고 있는 요즘 더욱 생기기 쉽겠죠?


여름 오기 전에 꼭 제거해야 한다고?

유막 제거 전과 후 비교

선명하지 않은 시야에서 오는 답답함 이외에도 유막 제거의 필요성은 존재합니다. 바로 운전자의 안전과도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차량 유리는 기본적으로 친수성을 띠어 우천시에도 문제없이 물이 흘러내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유막이 생성되게 되면, 물은 흐르지 않고 방울 형태로 맺힙니다. 이로 인해 비가 내릴 때 시야가 흐려져 앞차와의 간격 또는 차선을 파악하는 것이 굉장히 힘들어지고, 이는 곧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죠.


또한 물이 앞유리에 남아 있는 상태에서 와이퍼 또는 수건으로 닦아낼 경우 얼룩이 쉽게 생긴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내 차 유막, 어떻게 확인하지?

비가 오지 않아도 내 차의 유막을 확인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와이퍼 작동 시의 소음인데요. 워셔액을 분사해도 유막으로 인해 와이퍼가 부드럽게 움직이지 못하며 소음을 만들게 됩니다.


유리에 물을 뿌려 보거나 젖은 타월로 닦아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기가 바로 흘러내리지 않고 유리에 맺혀 있거나, 타월로 문질렀을 때 불투명한 흔적을 남긴다면 유막이 이미 생성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유막 제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유막 제거에 감자, 치약, 콜라를 비롯해 다소 위험해 보이는 토치까지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지만, 확실히 효과적이라고 말하기는 힘듭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시중에 판매하는 유막제거제를 이용하는 것인데요. 시공 방법도 '전체적으로 물 뿌리기 > 유막제거제 도포 > 깨끗이 세척'으로 아주 간단하니 셀프세차장에서 스스로 시공해 볼 수 있겠죠?


단, 유막 제거시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는 (1) 유리에 이물질이 없는지 확인할 것 (2) 유리가 충분히 식은 상태에서, 직사광선을 피해서 시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세척 시에는 극세사 타월을 이용해 간과하기 쉬운 구석까지 깨끗이 닦는 것이 좋습니다.


와이퍼도 함께 체크하자!

차량 앞유리와 와이퍼는 뗄 수 없는 숙명과도 같은 사이입니다. 유리와 와이퍼의 상태가 모두 정상적이어야 폭우에도 선명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겠죠? 유막 제거 전 와이퍼의 고무 부분이 닳거나 찢어지지는 않았는지 살피고, 시공 후에도 와이퍼를 작동해 소음과 움직임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내 차 유리창 상태에 조금만 신경을 쓰면 안전 확보는 물론 운전 경험도 완전히 달라질 겁니다! 이번 주말, 여름을 맞는 마음으로 내 차 유리창 상태를 확인해 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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