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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운전, 어디까지 당해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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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경력이 쌓이다 보면 반드시 경험하게 되는 한 가지! 바로 보복운전인데요. 한번 당해 보면,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레벨의 분노를 경험하게 되죠. 주행 중 잘못을 저지른 사람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보복운전은 2차적인 사고를 낳을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기에 절대 삼가야 합니다.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는 보복운전에는 어떤 유형이 있을까요?


[안구 테러형]

분노 게이지 ■■■□□

상향등 또는 안개등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임에도 보복을 위해 하이빔을 쏘는 유형입니다. 보복운전 유형 중에서는 소심한 타입에 속하는데요. 눈부심과 은근한 짜증 이외에는 피해가 없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강한 불빛은 운전자의 시야와 인지에 혼란을 일으켜 그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소음형]

분노 게이지 ■■■■□

욕설과 삿대질, 또는 클락션으로 운전자를 위협하는 유형입니다. 주행 중인 운전자의 집중을 순간적으로 방해함은 물론 당황스러움 또는 분노를 일으켜 정차 후 싸움으로 이어지거나 급브레이크를 야기해 사고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차량이 블랙박스를 부착하고 있는 요즘, 확보한 증거가 특정 조건의 성립을 증명할 경우 모욕죄로 기소될 수 있습니다.


[급정지형]

분노 게이지 ■■■■■

이제부터는 안전에 직접적이고 큰 위협을 야기하는 유형인데요. 첫번째로 급정지형입니다. 노리는 차량 앞에서 고의로 예고 없이 브레이크를 밟는 보복운전자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급정지형 보복운전은 실제로 접촉 사고 시 본인의 안전과 차량 또한 위험해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지르는 것이기 때문에 극도로 무모하며 비상식적인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보복운전을 당해 간발의 차로 사고를 면한 경우, 가슴을 쓸어내림과 동시에 치솟는 분노는 누구라도 감당하기가 힘들 것입니다.


[몸통박치기형]

분노 게이지 ■■■■■

보복하고자 하는 차량을 추격하며 극도로 가까이 접하는 위험천만한 유형입니다. 순식간에 몸을 붙여오는 가해 차량에 운전자는 급하게 진로를 변경하거나 핸들을 틀어 전혀 상관없는 제3자까지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한순간의 분노로 자신은 물론 무고한 운전자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악질 중의 악질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어떻게 대처할까?

즉각적으로 보복운전에 대처하는 방법은, 누가 뭐래도 상대의 도발에 휘말리지 않는 것입니다. 보복 욕구가 들어도 내 안전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분노를 다스려야 하겠죠. 물론 보복운전 차량에 대한 법적인 처벌도 가능합니다. 본인과 타인의 안전을 위협한 만큼 처벌 또한 무겁습니다.


상대 운전자의 실수 또는 무지에서 비롯되는 잘못은 운전을 하는 모두가 한번은 겪게 되는 일입니다. 동시에 나 또한 나도 모르게 타인에게 불편함을 준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주행 중 당황스러운 상황이 발생한다면, 무엇보다 내 안전을 위해 분노로 즉결하기보다는 덕을 쌓는 마음으로 관용을 보입시다. 


여러분들이 지금껏 목격한 보복운전! 댓글로 다른 운전자들과 공유하고, 함께 스트레스도 풀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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