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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넉넉히 넣었다는 정비사의 말, 좋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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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익선에는 항상 과유불급이 따라다녀 왔습니다. 많은 건 모자라느니만 못하다는 거죠. 그런데, 자동차 정비에도 과유불급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엔진오일 넉넉하게 넣어드렸다는 사람 좋은 정비사에 웃을 수 없는 이유, 마카롱과 함께 알아봅시다!


1. 엔진오일 양 과다

엔진오일 교체 후 차가 무거워진 느낌, 경험해 본 적 있으신가요? 이럴 경우 엔진오일 과다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엔진오일 적정량을 초과할 경우 엔진이 심하게 진동하는 노킹 현상이 발생하거나, 머플러로 흰 배기가스가 많이 배출될 수 있습니다. 출력 저하로 액셀링이 평소보다 힘들어지거나 트립 연비가 나빠지기도 합니다.

위와 같은 증상이 의심된다면 운행 전 보닛을 열어 노란색 손잡이를 (엔진오일 레벨 게이지) 확인해 봅시다. 게이지가 F를 훨씬 초과했을 경우에는 즉시 정비소에 방문해 일정량을 제거해야 합니다. 방치 시 엔진에 카본이 생성되거나 다른 부품이 크게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2. 타이어 공기압 과다

운전자 두 명 중 한 명의 타이어 공기압이 적절하지 않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공기압 부족이 아닌 과다의 경우 운전자 입장에서는 알아차리기 힘든데요. 공기압 과다 또한 타이어의 상태와 나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타이어의 공기압이 과다할 경우에는 타이어 트레드부 안쪽과 홈 안의 고무 부분이 쉽게 파열되어 타이어의 수명이 줄어듭니다. 또한 심한 경우에는 울퉁불퉁한 길에서 튀어오르며 미끄러짐을 유발하니 안전과도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반드시 적절한 공기압이 주입될 수 있도록 신경써야 합니다.


3. 타이어 오버토크

정비소를 방문해 보았다면 타이어 교체시 두두두... 하는 큰 소리와 함께 타이어를 끼우는 것을 본 적이 있으실 텐데요. 자동차의 가장 기본적인 부품인 볼트를 조이는 데에도 적절한 힘이 정해져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부품 간 이음새 역할을 하는 볼트와 너트에도 규정 토크가 있습니다. 느슨히 조여져 부품이 빠지거나 작동 효율이 나빠지지 않도록, 또는 과하게 조여져 볼트가 부러지지 않도록 적절한 토크를 명시하는 것이죠. 때문에 간단해 보이는 부품을 결합할 때에도 규정 토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편 오버토크가 유발할 수 있는 불상사로는 점화플러그의 손상부터, 주행 중 휠 볼트가 부러져 타이어가 빠지는 아찔한 사고까지 다양한데요.


특히 타이어의 경우 정비사의 편의를 위해 임팩트 랜치만으로 볼트를 조이는 경우가 많은 현실입니다. 따라서 '토크 랜치'로 볼트에 적정 토크가 가해졌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밟는 것이 원칙이라는 점, 꼭 기억해 두세요!


내 생명과도 연관된 자동차 정비를 대충 받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간단한 정비라는 이유로 관습에 빠져 원칙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올바르게 정비하는 것은 정비사의 의무이지만, 오너인 나도 정비 시 주의를 기울인다면 나와 내 차를 더욱 안전하게 지킬 수 있겠죠?


자동차 정비, 하긴 해야 하는데 아직 너무 어려우신가요? 걱정하지 마세요. 마카롱이 정비 시기와 항목을 자동으로 알려주고, 130만 운전자들과 정보 공유도 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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