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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운전, 정말 직진만 잘하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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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주행. 시내주행보다 속도가 높게 주행하기에 초보 운전자들이 많이 긴장하는 구간입니다. 그런 초보 운전자들한테 흔히들 "직진만 잘하면 돼!"라고 말하지만 고속도로 주행은 신호가 없기 때문에 규칙과 매너가 정말 중요합니다. 


이렇게 말하니 난이도가 훨씬 증가된 느낌인데요, 사실 고속도로 주행은 이 규칙과 매너만 숙지하고 있으면 시내주행보다 난이도가 쉽습니다.


오늘은 고속도로에서 지켜야 할 운전 매너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브레이크 너무 자주 밟지 않기

브레이크를 밟으면 속도가 줄어듭니다. 하지만 브레이크를 밟으면 속도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브레이크 등에 불이 들어와 뒤따르는 차량에게 '내가 지금 속도 줄이고 있으니 주의해라'라는 경고의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감속 요인의 유무와 상관없이 수시로 브레이크를 밟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단순 속도를 줄이기 위해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다른 운전자들에게는 감속 요인을 알리는 경고이니, 자주 밟으면 오히려 불안감을 줄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졸음운전 혹은 음주운전 의심까지도 유발할 수 있으니 불필요한 브레이크는 자제해주세요.


2. 안전거리는 고속도로에서 필수

고속도로는 모든 자동차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평소 주행할 때 보다 전방 차량과 간격을 더 여유 있게 두고 주행해야 합니다. 바로 위험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인데요. 앞차와의 안전거리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도로교통공단에 의하면 안전거리는 '주행 속도만큼'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즉 시속 100km로 달리고 있다면 안전거리는 100m가 되겠죠?


만약 앞차와의 간격을 고려하지 않고, 바짝 붙어서 운전하면 상대 운전자에게 불쾌감과 위험을 주어 보복 운전 의심까지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 안전을 위하고 다른 운전자를 배려하기 위해 안전거리 유지는 필수입니다.


3. 1차로에서 정속주행은 불법

1차선에서 계속 주행하거나, 느리게 주행할 경우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신고 시 과태료 대상이 됩니다. 이는 고속도로가 지정 차로제로 운영되기 때문인데요. 차로 별로 이용할 수 있는 차량과 목적이 나눠져 있기 때문에 이를 어기면 불법이 됩니다.


지정 차로제는 4차로 도로를 기준으로 했을 때, 1차로는 추월차로, 2차로는 승용차-승합차 주행차로, 3-4차로는 대형, 화물 특수 차량을 전용으로 하는 차로입니다. 따라서 1차로는 추월 차로이기 때문에 차가 없어도 주행할 수 없고 추월할 때만 이용 후 바로 본인 차량에 맞는 차로로 옮겨야 합니다.


하지만 최근 지정 차로제 간소화 시행으로 정체로 인해 시속 80km/h 이하로 운행해야 할 경우에는 1차로 주행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따라서 쾌적한 도로 환경을 위해 정체 시에만 1차로 주행하시고 그 외에는 추월할 때만 이용하시면 됩니다.


4. 갓길주행은 파란불 신호때에만

고속도로를 주행하다 보면 정체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차가 막힌다고 갓길 주행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차량 정체가 답답하다고 갓길 주행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고속도로 갓길은 위급한 상황 시 경찰차, 구급차 및 사고 차 견인을 위한 긴급 통행로이니 반드시 비워 두도록 해야 합니다.


다만, 명절이나 교통 혼잡 시 일시적으로 갓길 차로가 허가되기도 하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차로 위에 파란불 신호가 들어오니 이때에는 불법 걱정 없이 이용하셔도 됩니다.


모든 자동차가 빠르게 달리는 고속도로.

규칙과 매너를 지키지 않고 정말 '직진만' 잘한다면 모두가 불편해질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배운 고속도로 운전 매너를 지킨다면 감정 소모 없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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