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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신형 쏘나타(DN8), 적용되는 3가지 신기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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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내내 화두였던 신형 쏘나타(DN8)가 드디어 3월6일 오늘, 그 베일을 벗었으며, 가격은 2,346만원~3,289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중형세단임에도 불구하고 스포티한 감성을 살린 디자인 뿐만 아니라, 신형 쏘나타에 들어간 신기술들도 화제가 되었는데요.


마카롱과 신형쏘나타에 적용된 대표적인 신기술 3가지, 함께 알아볼까요?


1. 주행영상기록장치(DVRS)

DVRS는 Drive Video Record System의 약자로 차량 내장형 주행영상기록장치 입니다. 주행중 전후방 고화질 녹화는 물론 보조배터리 장착시 주차중 녹화, 충격감지가 가능한 것이 특징인데요. 

업그레이드 된 블랙박스가 차량에 내장되어 나온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듯 합니다.

DVRS는 AVN, 스마트폰과도 연동이 되어, 저장된 화면을 AVN과 스마트폰에서 영상 재생, 편집, 공유 등의 기능도 수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 편, DVRS 모듈은 룸미러 커버 안에 내장되어 있으며, 룸미러에 녹화버튼이 직관적으로 존재해 위급상황시 운전자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DVRS를 쏘나타 이후 출시되는 신차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2. 원격 스마트키 주차 보조

좁은 공간에 주차를 하고 불편하게 내렸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텐데요. 신형 쏘나타에는 '원격 스마트키 주차 보조'기능이 있어 운전자가 하차 후 스마트키 버튼을 통해 원격으로 전진, 후진을 할 수 있습니다. (약 7m)


이미 수소연료전지차인 NEXO에 들어간 기능인데요. 중형 세단인 쏘나타에도 이러한 고급 옵션이 들어갔습니다. 


기둥과 기둥, 또는 대형차들 사이의 좁은 주차공간에서는 미리 내려서 원격으로 주차를 할 수 있고, 반대로 출차시에도 원격으로 차를 움직인 후 편하게 탑승하고 출발할 수 있겠네요!


3. 디지털 키

'디지털 키'는 자동차 스마트키가 아닌 스마트폰을 통해 차 문을 열고 시동도 걸 수 있는 기술입니다. 원리는 스마트폰과 자동차간의 근거리 무선통신(NFC) 및 저전력 블루투스(BLE) 통신을 활용해 기존 스마트키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식인데요. 


스마트폰을 손잡이에 갖다 대기만 해도 문을 열 수 있고, 차량 무선 충전대에 올려놓고 시동버튼만 누르면 시동이 걸리며 주행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운전자 편의성을 극대화 한 기술이라고 보여집니다.

또한 스마트폰 기반 디지털 키는 거리 제약 없이 최대 3명까지 공유할 수 있으며, 공유받은 사람은 별도의 제약 없이 해당 차를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키가 있다면 더 이상 스마트키를 소지하지 않아도 되며, 분실의 위험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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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현대자동차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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