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8년차 배우가 떨려서 밤 잠 못이룬 영화
조회수 2019. 3. 7. 18:00 수정
영화찍었지빈
영화 '다시, 봄'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만난 데뷔 18년차 배우 박지빈.
이번에는 타임 리와인드 소재의
무비로 돌아왔다.
무비로 돌아왔다.
군 제대 이후 '첫 장편 영화'로
촬영 전 떨려 밤까지 샜다는데..
촬영 전 떨려 밤까지 샜다는데..
제작진 분들에게는 미안한 말씀이지만(?)
당일 비가 와서 촬영은 취소가 됐다고.
박지빈 배우가 영화 '다시, 봄'에서
맡은 역할은 '준호' 역으로,
맡은 역할은 '준호' 역으로,
극 중 '은조(이청아)'에게 시간 여행의
힌트를 던져주는 중요한 키를 쥔 인물!
힌트를 던져주는 중요한 키를 쥔 인물!
영화 '다시, 봄'은 딸을 잃은 여자가 중대한 결심을 한 그날, 어제로 하루씩 거꾸로 흘러가는 시간을 살게 되면서 인생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된 타임 리와인드 무비.
시간 여행 소재의 영화인데
혼자 '동안' 얼굴로 시간 여행 중인 듯 하다.
혼자 '동안' 얼굴로 시간 여행 중인 듯 하다.
어쨌거나 중요한건 박지빈 배우가 7년만에 영화로 컴백했다는 사실!
동영상을 불러올 수 없습니다.
<다시, 봄> 메인 예고편
따뜻한 봄날에 보기 좋은 영화 '다시, 봄'♡
박지빈 배우를 만나는 영화 '다시, 봄'♥
박지빈 배우를 만나는 영화 '다시, 봄'♥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