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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떠나도 좋아! 치안이 좋은 해외 여행지 5

조회수 2017. 7. 28. 17: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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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iphy.com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자신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하여

홀로 여행 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하지만 무턱대고

아무 곳이나 여행을 떠나는 것은 금물!


혼자서도 충분히 떠날 수 있는

안전하고 즐길 거리가 풍성한

여행지 5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함께 알아보러 가볼까요?



출처: flickr

싱가포르는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싱크탱크에서 선정한

가장 안전한 50개 도시 중 2위를 차지했어요.


치안이 좋고 지하철과 교통 인프라가

잘 정비되어 있어

홀로 여행하기 좋은 곳이에요.


출처: flickr
▶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가장 핫한 호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는 곳이에요.

스카이파크 전망대, 인피니티 스위밍 풀,
세라비, 아트 사이언스 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아
하루가 금방 지나간다고 해요!

출처: flickr
▶ 오차드로드

오차드로드는 쇼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최고의 쇼핑 거리예요.


본격적인 쇼핑을 원한다면

각 쇼핑몰의 특징을 먼저 파악해야 하는데요.


사고자 하는 쇼핑 품목이

많은 쇼핑몰 몇 개를 골라 방문하는 것이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에요!



출처: flick

가장 안전한 도시 1위 도쿄는

매년 한국인에게 인기 여행지로 꼽히는 곳이에요.


혼자서도 눈치 보지 않고

먹고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혼자 떠나는 여행에 최적화되어있답니다.


출처: ambbassadors-japan
▶ 키치죠지

키치죠지는 거리의 아름다운 벽화와

기대 이상의 먹거리, 볼거리로 가득한데요!


일본 젊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장소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멋과 낭만이 있는 곳이에요.


여유로움을 즐기고 싶어 도쿄에 왔다면,

가장 먼저 가봐야 할 곳이랍니다.


출처: flickr
▶ 카구라자카

시끄러운 거리와는 정반대의 서민적이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흐르는 낭만적인 거리예요!


작고 오래된 건물들이 용기 종기 붙어서

각자의 개성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이 방문하기도 해요.



출처: flickr

높은 시민의식을 가지고 있어

새벽에 돌아다녀도 안전하다고 알려진 곳이에요.


다양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이코노미스트가 선정한

가장 안전한 도시 4위에 오를 정도로

치안이 좋아 홀로 떠나기 좋은 여행지예요.


출처: freeqration
▶ 스토르토리에트 광장

스웨덴의 역사적 비극 현장인 광장이에요.


1520년 스톡홀름 대학살이 일어난 곳으로

덴마크 왕이 스웨덴을 침략해

80여 명의 스웨덴 귀족들을

대학살 하였다고 해요.


여기에는 노벨박물관도 있어

좋은 관람이 될 거예요.


출처: 노벨박물관 홈페이지
▶ 노벨 박물관

이곳은 헤드셋을 빌려

핸드폰으로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서

오디오 가이드를 들을 수 있어요.


연도별 분야별 수상자들에 관한 내용을

자세히 전시해두어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스톡홀름 하면 절대로 빠질 수 없는 곳이기도 하죠.



출처: flickr

'북미의 파리'라는 별명에 걸맞게

현대 문명에 유럽 특유의 고전적 스타일이 결합한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는 곳이에요!


타 여행지보다 물가가 저렴한 편으로

여행 경비에 신경을 쓰는 젊은 여행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어요.


출처: flickr
▶ 몬트리올 전망대

유리를 통해 360도 몬트리올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예요.


185m 높이인 46층에서

세인트로렌스 강과 몽트 루아얄,

몬트리올 구시가지와 올림픽 스테디움까지

전체 도시를 정상에서 볼 수 있어요!


출처: 마리 렌 뒤 몽드 대성당 공식 홈페이지
▶ 마리 렌 뒤 몽드 대성당

로마 바티칸의 베드로 성당을 본떠서 만든

마리 렌 뒤 몽드 대성당이에요.


한번 보게 되면 저절로 숙연해지는데요!


그만큼 중요한 문화적 가치를 지닌 곳으로

평소에 보기 힘들었던 작품도 볼 수 있어요.



출처: flickr

타이베이는 5~8월에 떠나기 좋은 곳이에요.


근처에 가장 인기 있는 위락지구는

도심에서 16km 떨어진 양밍 산인데요!


거기에 있는 비탄 호수에서는

보트와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요~


출처: flickr
▶ 허우통 고양이 마을

대만에 가시면 꼭 가야 할

고양이로 유명한 마을 허우통이에요!


사람들을 구경하는 냥이들, 자는 냥이들

귀여운 냥이들이 많은 곳이에요.


아기자한 고양이 기념품도 많다고 하니

여행 가방은 비워둬야겠죠?


출처: flickr
▶ 스펀폭포

웅장하게 물이 떨어지는 스펀폭포에서는

날씨가 좋으면 무지개까지 볼 수 있어요.


직접 보면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온답니다.

시원한 폭포 아래에서는 정말 상쾌하다고 해요!


출처: giphy.com

지금까지 홀로 떠나기 좋은 여행지를

정리해보았어요!


혼자서 새롭고 신선한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분명 특별한 추억이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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