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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농인·청각장애인 동료를 대할 때 에티켓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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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농인·청각장애인 동료들!


그들과 한자리에 모여

직장에서 농인·청각장애인 동료를

대할 때 지키면 좋은 에티켓은

무엇이 있을지 이야기를 나누며

정리해보았답니다.

▼▼▼

한창 일하고 있는

농인·청각장애인 동료를

부르고 싶을 때는?


손짓으로 주의를 끌어주세요.


볼펜 등 물건을 던지는 행위는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삼가는 것이 좋아요.

tip

손짓 외에도 실내등을 깜빡이거나
책상을 살짝 두드려
농인·청각장애인의 주의를 끄는 것도 방법!

모두가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


이때 농인·청각장애인 동료는

쉽게 소외되곤 하는데요.


어떻게 배려하면 좋을까요?


회의의 경우, 회의록 형식으로

정리해서 전달하거나


가벼운 대화 시, 스마트폰 메모장 앱이나

필담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세요.

구화를 사용하는 청각장애인과

대화를 할 때는


입 모양을 크게 보여주고,

또박또박 발음해주세요.


그뿐만 아니라 주어와 목적어를

확실히 말해주면 도움 되어요.


그 이유는 청각장애인이

입 모양과 음성 언어를 통해

상황을 쉽게 유추할 수 있기 때문이죠.

예시

Ex. 거기 가서 이거 전달해주세요. (X)
→ 2층 ○○팀 △△대리님에게 업무 전달해주세요. (O)

보청기와 인공와우를

사용하는 동료에게


큰 소리로 말하는 행위는

불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귀에 가까이 대고

말하는 행위도 마찬가지예요.


대화할 때는 거리를 약간 두고,

보통의 목소리 크기로

말하는 것이 좋답니다.

인공와우란?

보청기로도 들을 수 없는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청신경에 전기를 자극함으로써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하는 보조기기.

손으로 입을 가리거나 마스크를 쓰거나

대화 중 고개를 돌려 말하는 행동은


농인·청각장애인 입장에서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기 어려워요.


입 모양이 보이도록 하면

더욱더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보청기·인공와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해서


청인처럼 소리가 온전히

들리는 것은 아니랍니다.


따라서 농인·청각장애인이

대화의 흐름을 놓쳤을 때,

다시 말해주세요.

농인·청각장애인 직원에게

중요한 업무를 전달할 때는


구두로 하는 것보다

메모로 남기는 것이 확실한 방법!


사내 인트라넷, 카카오톡,

필담, 메일 등을 활용해주세요.

드디어 기다리던 회식!


얼굴을 보며 대화하는

농인·청각장애인 직원을 위해


조명이 밝은 곳으로

회식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더욱더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어요!

청각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청력은 모두 '0'일까요?


정답은 NO!

청각장애의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해요.


전화 가능한 사람이 있고,

음악을 듣는 사람이 있어요.


반면, 음악을 진동으로 느끼며

춤추는 사람 또한 있답니다.

지금까지 정리해본 직장 내

농인·청각장애인 사원에 대한 에티켓!


우리 서로 천천히 소통하며

꾸준히 노력한다면


분명 농인· 청각장애인 사원들과

함께 일하기 좋은 일터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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