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만 믿는다는 미신 9선
조회수 2019. 3. 15. 16:46 수정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근거가 없는 미신.
한국인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미신 9가지를 정리해봄!
▼▼▼
#1 버섯 물은 보양식이다.
몸에 좋다는 버섯 물!
알고 보니, 그냥 '물'이라고 함.
그래도 버섯 물은 꿀맛탱♥
알고 보니, 그냥 '물'이라고 함.
그래도 버섯 물은 꿀맛탱♥
#2 선풍기를 틀고 자면 죽는다.
미신임을 알면서도
타이머는 꼭 설정해놓고 잠.
타이머는 꼭 설정해놓고 잠.
#3 미역국을 먹으면, 시험에 떨어진다.
중요한 시험을 앞둘 때마다
미역국을 먹기가 꺼려짐.
미끌미끌한 성질을 가진 미역이라 그런가...?
미역국을 먹기가 꺼려짐.
미끌미끌한 성질을 가진 미역이라 그런가...?
#4 빨간색으로 이름을 쓰면 안 된다.
어쩌다 빨간색으로 내 이름을 썼을 때.
'나, 죽는 거 아니겠지...?' 라는 생각이 스침.
'나, 죽는 거 아니겠지...?' 라는 생각이 스침.
#5 밤에 손톱을 깎으면 안 된다.
밤에 손톱을 깎으면, 뱀이 나온다고 함.
다칠까 봐 염려하는 마음에서 나온 미신 같음.
다칠까 봐 염려하는 마음에서 나온 미신 같음.
#6 연인에게 신발을 선물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연인에게 신발을 선물하면,
당신을 떠나기 때문...★
당신을 떠나기 때문...★
#7 다리를 떨면 복이 날아간다.
다리를 떨다가
할머니한테 등짝스매싱으로 혼났음.
할머니한테 등짝스매싱으로 혼났음.
#8 한숨 쉬면 복이 날아간다.
그런데 알고 보니,
폐 건강에 좋은 습관이라고.
폐 건강에 좋은 습관이라고.
#9 숫자 '4'는 '死(죽을 사)'를 의미한다.
우연히 시계를 봤더니, 오후 4시 44분.
뭔가 느낌이 쎄할 때가 있음.
뭔가 느낌이 쎄할 때가 있음.
이 외에도 또 다른 미신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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