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 더위를 잊게 해줄 국내 피서지는 어디?
조회수 2018. 8. 10. 14:25 수정
무더운 여름밤,
잠이 오지 않아 죽겠다면?
더위를 식혀주는
국내 열대야 피서지를
소개해드려요!
▼▼▼
서울 난지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이색적인 영화제가 열렸다고 해요.
튜브를 타고 유유자적하며
영화를 즐길 수 있고,
무더위를
쉽게 날릴 수 있어요!
최근 열대야 피서지로
주목을 받는 광명 동굴!
동굴의 내부 온도는
섭씨 약 12~13도인데요.
에어컨 못지않은 한기를
실컷 느낄 수 있어요.
단, 추울 수도 있으니
얇은 긴 소매 옷을 챙기세요.
관람 안내
· 기간: 2018. 7. 3 (화) ~ 9. 2 (일)
· 시간: 오전 9시 ~ 오후 9시
(마지막 입장 시간: 오후 8시)
· 요금: 성인 6,000원 /
청소년 3,500원 / 어린이 2,000원
해발 800m 고지의
강원도 대관령!
최저기온은 22도 안팎으로,
밤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많은 캠핑족이
열대야를 피하러 이곳에 온답니다.
365일 내내 겨울왕국,
제주의 아이스 뮤지엄!
실내 온도가 영하 5도 이하로,
다양한 얼음 조각 전시를
감상할 수 있어요.
또한 이글루나 아이스 의자,
초대형 아이스 미끄럼틀 등을
직접 체험하며 더위를 날려보세요!
관람 안내
시간: 오전 8시 30분 ~ 오후 9시
(마지막 입장 시간: 오후 8시)
요금: 성인 12,000원 /
청소년 10,000원 / 어린이 8,000원
잠에 쉽게 못 드는
한여름 밤!
더위를 잊기에 좋은
시원한 피서지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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