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패션까지 놓치지 않은 스타들, 누가 누가 있을까?
겨울의 꽃은 바로 스키와 스노보드!
드넓은 설원 위에서 스키나 스노보드를 타고
씽씽 달리며 스릴을 느끼기에 최고죠~
SBS '푸른 바다의 전설' 드라마에서
인어로 열연 중인 전지현.
그녀는 블랙이 포인트인
화이트 점프슈트 스키복을 선보였는데요.
몸매가 드러나는 슬림한 디자인과
보온성을 유지할 수 있는
목 부분의 퍼가 인상적이에요!
MBC '우리 결혼했어요' 예능 프로그램에
공명과 함께 출연 중인 정혜성.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이순재가
언급하면서 잠깐 주목을 받은 한지혜.
그녀는 현재 오스트리아에 살고 있는데요.
설원 위에서 화이트 점퍼와
화이트 라인이 있는 블랙 팬츠로
늘씬한 몸매를 뽐냈어요.
대륙의 요정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우주소녀 성소!
하얀 원색이 아닌, 편안하면서
보기에 좋은 파스텔컬러로
상큼한 멋을 냈어요.
전체적으로 편안한 매력이 있네요!
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
블랙 브라탑 위에 레드 컬러의 점퍼.
도도하면서도 시크함을 풍겼는데요.
만 5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가수 활동을 계속 이어오고 있는 마돈나.
그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통일하는 패션을 보여주었어요.
그녀가 입은 블랙 패딩은
추위를 막아주기에 좋아 보여요~
최근 아이들과 함께 휴가를 떠난 안젤리나 졸리.
그녀 역시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는데요.
세련되고 슬림하면서도,
추위를 대비해 중무장을 한 느낌이에요.
마돈나, 안젤리나 졸리에 이어
메간 폭스도 올 블랙 패션을 선보였네요.
그러나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곳곳에 핫핑크 컬러를
포인트로 주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독특한 패션과 멋진 노래로
걸 크러쉬 매력을 보여준 그웬 스테파니!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
올 블랙 패션이지만,
짧은 블랙 점퍼를 착용함으로써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게끔 했어요.
특히, 선글라스는 SF 영화에서 본 듯한
미래지향적인 느낌이 눈에 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