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캔디보다 핫하다는 보석 초코

조회수 2020. 8. 21. 18:07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얼초가 또 일을 냈다.

보석 캔디 보내고

보석 초코 등장...!!


가격은 2,500원

영양 정보는 대충 이렇슴

 다 먹으면 135kcal

간식은 200kcal까지 괜춘 ㅇㅇ 

누구든지 금손으로 만들어주는

보석 초코 시작해보겠음.

패키지 구성은

반지 2개, 초코 3종, 보석 틀

매우 간단한 편

만드는 방법 역시

매우 간단한 편.


집에 어린 조카나

어린 자녀가 있다면

함께 알콩달콩 만들기 딱...!!


물론 다 큰 내가 해도

재밌음... ㅋ...ㅋㅋ...

가즈아~ 동심의 세계로...!!!

초코 튜브는 뜨듯한 물에

반신욕 시켜서 녹여줌.

녹인 초코는

틀에 넘치지 않을 정도

취향껏 부어준다.


틀 가득가득 부었다면,

냉장고에 10~15분 정도

재워두기...!!

냉장고에서 나온 얼초는..

이렇게 짜잔...!!!

보석 반지가 되었습니다.

다이아 반지 하나 없지만...

초코 보석 반지는 있음.. ^^

간지나는 거 같음 ㅇㅇ


화이트데이나 발렌타인데이 때

이걸로 고백..?

응.. 아니야...
고백할 사람도 없다...
크흡...ㅠ

패키지 하나로

이 정도 초코가 탄생.


그런데, 노란색 분홍색은

예상이 가능한 맛인데...


파란색은..?

캔디바 아이스크림 맛이 남 ㅇㅇ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는 있음.

.

.

.

아무튼 맛있다는 얘기 ㅋ..

지난번, 얼초 과자 만들기보다

난이도는 매우 쉬웠지만.


강제 집콕해야 하는 요즘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음.


마트에서 발견하면

하나 Get~ 해보길 바라.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