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청결제'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 7가지

조회수 2018. 7. 13. 18: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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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나 집에 한 개씩은
구비되어 있는 구강청결제!
하지만 오래되거나 자주 사용하지 않아
방치되어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지금부터 구강청결제 활용법을 알려드려요~
출처: Newsner
1.

구강청결제에 발을 30분 정도 담가두면

무좀균을 없애는 효과가 있어요.


식초도 몇 방울 떨어뜨려 주면 냄새는 독하지만,

무좀을 치료하는데 더 강력한 효과를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너무 오래 담그고 있으면

발이 파란색으로 변할 수 있으니

적당히 담가주셔야 한답니다.


출처: Newsner
2.

일반적으로 치과의사들이 추천하는

칫솔 교체주기는 3개월인데요.


칫솔을 별도의 걸이에 따로 보관한다고 해도

욕실의 습한 환경에서는 세균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


깨끗한 컵이나 용기에 구강청결제를 붓고

칫솔모가 잠길 정도로 2~3시간 동안 두신 후,

잘 말려주시면 항균효과도 있고

칫솔에 묻어있던 이물질까지 제거해준답니다.


출처: Newsner
3.

화장실 변기 청소에 쓰일 수 있는데요.


구강청결제를 변기에 부은 후,

20~30분 정도로 놔두고

변기 청소 솔을 이용해 문질러 주면

세균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어요.


그리고 변기의 심한 악취까지 제거해준답니다.


출처: Newsner
4.

벌레에 물려 가려울 때가 있을 거예요.


화장 솜에 구강청결제를 묻혀

살살 문질러주세요.


가려움증도 완화되고,

벌레도 더 접근하지 못하게

막아주는 효과가 있어요.


출처: Newsner
5.

타박상으로 인해 멍이 생겼다면?


구강청결제와 따뜻한 물의 비율 1:1로 섞은 후,

화장 솜에 묻혀 살살 문질러보세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멍을 빨리 사라지게 해준답니다.


출처: Newsner
6.

쓰레기통에 악취가 날까 걱정이 된다면

구강청결제를 살짝 적신 휴지를 넣어주세요.


벌레가 꼬이는 건 물론,

악취까지 잡아준답니다.


출처: Newsner
7.

구강청결제로 거울이나 세면대,

스마트폰 액정을 닦으면

깨끗하게 닦아지고 유용하게 쓰일 수 있어요.


지문 자국이 생기는 걸 보기 싫다면

이 방법을 써보세요!


지금까지 구강청결제 활용법을 알려드렸어요!
계속 방치하지 말고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한번 활용해보는 건 어떠세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