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레이어드 룩을 선보인 여스타들
지난 12월 말, 해외로 출국한 제시카.
그녀는 검은색 넥 폴라 위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었는데요.
따뜻함과 세련된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네요!
tvN '도깨비'에서 써니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유인나!
지난 제작발표회 때,
장미 패턴의 블라우스와 슬립 드레스를
레이어드를 해서 참석을 했는데요!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나네요!
최근 영화 '여교사' 시사회에 참석한 유인영.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원피스가
서로 묘하게 잘 어울려요.
세련되면서도 고고한 매력이 인상적이에요!
MBC '역도요정 김복주'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독특한 패션을 뽐낸 이성경.
시스루 스커트와 니트 원피스를 레이어드해
발랄한 소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지난 4월, 한 행사에 참석한 고아성.
그녀는 핫핑크 원피스와
그 아래에는 니트와 청바지를
함께 레이어드 했는데요.
최근, 영화 '싱글 라이더'라는 새 작품으로
또다시 찾아온 공효진!
그녀는 칼라와 커프스가 인상적인 셔츠와
어깨에 프릴 장식이 들어간 원피스를 선보였는데요!
사랑스러운 소녀 같은 분위기를 냈어요.
작년 여름에 유행했던 뷔스티에를
올겨울에도 스타일링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소녀시대 윤아.
화이트 넥 폴라와 뷔스티에,
그리고 체크 스커트를 레이어드 하여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었어요.
2NE1 해체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산다라 박!
지난해 가을, 화보 촬영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는데요.
KBS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한 AOA의 초아.
그녀는 체크무늬의 코트 안에
브라운 컬러의 재킷과 터틀넥을
레이어드 했는데요!
따뜻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패션이에요~
사인회에 참석한 걸그룹 다이아의 기희현.
넥 폴라의 니트와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그 아래에는 핫팬츠를 선보임으로써
아슬아슬한 느낌을 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