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수직상승! 아이패드 200% 활용하는 앱 7가지

조회수 2020. 10. 22.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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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iphy

아이패드를 사용한 지

어느덧 2년째.


지금까지 아이패드를 쓰다 보니

이전보다 삶의 질이 수직으로

급상승한다는 걸 느낌.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나름대로 유익했던 아이패드 앱을
한 번 소개해보겠음!
▼▼▼

굿노트 앱은 노타빌리티 앱과 더불어

아이패드 유저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필기 유료앱임.

종이 노트를 사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가장 크고요?


게다가 원하는 디자인의

속지를 넣어서 쓰거나


PDF 파일을 내려받아

밑줄 그으며 메모할 수 있음.

네보 앱도 역시 필기 앱임.

겉보기엔 굿노트, 노타빌리티 앱과

다를 바 없어 보이겠으나,


이 앱의 가장 유일한 특징은

필기를 텍스트로 변환해준다는 것!

네보 앱에 악필처럼 써봤는데

의외로 잘 인식해서 소름.


평소 악필이 보기 싫다면

네보 앱을 활용해보는 것도 방법.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굿노트에 먼슬리 속지를 넣고,


다이어리처럼 종종 쓰곤 했는데

이제는 이 앱으로 정리하는 중.

개인적으로 다이어리를 쓸 때,

위클리보다 먼슬리를 더 선호하는 편.


그래서 먼슬리 위에 스케줄을 적어놓거나

간단하게 그날의 하루를 요약하기도 함.


그 외에도 그림 일기장과

메모 기능을 제공하는데

그건 아직 써보지 않았,,, @_@

생각을 정리하거나

계획을 짜는 것을 좋아한다면,

답은 마인드 노드 앱!


나님의 경우는 직업 상

마인드 노드 앱을 종종 활용함.

글을 쓸 때 어떤 글을 쓸지

정리해볼 수 있고,


자산 관리를 해본다거나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할지 등


여러가지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능'-')b

집에 스캐너가 없거나

급박하게 스캔해야할 경우

사용하면 유용한 앱, 어도비 스캔.

잘 나오게 사진을 찍은 뒤,


가장자리에 있는 테두리들을

나름 정교하게 잘 조절하면,

PDF 파일로 저장된다.


저장된 파일을 곧바로 카카오톡이나

메일 앱에 보낼 수 있음 ㅇㅇ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앱, 프로크리에이트.


유료 앱인데 다 이유가 있는 듯함 ㅇㅇ


대체로 직관적이어서

초보자가 그리기에도 좋음.

게다가 게다가 원하는대로 

브러쉬를 만들 수 있고,


PSD 파일로 저장이 가능함!

이 앱은 컬러링 앱이지만,

피포 페인팅에 더욱더 가까운 앱임.


이때, 피포 페인팅이란?


번호가 적힌 도안에

그 번호에 맞는 물감으로 칠하는 방법인데.

이 앱에서도 마찬가지로,

해당 번호가 쓰여있는 공간에


그 번호에 맞는 색으로

터치해주면 색이 자동으로 입혀짐 ㅇㅇ


이렇게 터치만으로 색을 입히니까

스트레스가 저절로 풀리고 좋음!

아이패드 8세대와

아이패드 에어가 출시된 지금.

넷플릭스로만 보지 말고,
아이패드의 모든 것을 다 활용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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