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에서 핫한 할리우드 스타 2세들의 일상패션
내 눈에는 작고 어리기만 했던
할리우드 스타 2세들!
어느덧 훌~쩍 커서
패션계를 장악하고 있어요.
하지만 누구도 잡기 어려운 기회를
부모 덕분에 쉽게 잡았기에
한때 금수저 논란을 낳기도 했죠.
그들의 어린 시절과 함께
패션계 밖의 일상 패션을 함께 볼까요?
아빠의 손을 잡고 아장아장 걷는 이 아이는
커서 샤넬의 뮤즈가 됩니다.
누구일까요?
샤넬에서 핑크핑크한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바로 릴리 로즈 뎁!
그녀의 일상 패션은?!
하얀색의 뷔스티에와
더블 지퍼가 인상적인 블랙 진을 입었어요.
평범해 보이지 않도록
오렌지색의 힐로 포인트를 줬네요.
2007년 '나는 전설이다' 영화에 출연했던
아이는 실제 윌 스미스의 딸인데요.
바로 그 아이가 윌로우 스미스입니다.
파리 패션위크에서는 패셔너블한 감각을 뽐내고,
일상에서는 자유분방한 청청패션을 선보였는데요.
아우터와 바지 모두 데님이지만,
색감을 다르게 매치했네요!
90년대를 대표했던 모델, 신디 크로포드!
엄마에게 물려받은 딸의 미모는 장난 없습니다★
마크 제이콥스 뷰티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신디 크로포드의 딸, 카이아 거버입니다!
단란하고 행복해 보이는 가족의 모습!
오른쪽의 여자아이는 누구일까요?
그녀는 유명 팝 가수 라이오넬 리치의 딸,
소피아 리치인데요~
런웨이에서 화려한 패션 감각을 보여준 만큼
일상 패션도 넘나 멋져요!
그녀는 검은색의 크롭탑과 청 멜빵바지를 매치하고,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부츠를 신음으로써
색다른 스타일링을 보여주었기 때문이죠~
데이비드 베컴의 리즈 시절의 모습에 화들짝!
베컴의 손을 잡고 서있는 아이는 누구?!
소피아 리치와 연애 중인 브루클린 베컴입니다.
시상식에서의 세련된 패션과는 달리
일상 패션은 자유분방함 그 자체가 느껴지네요!
윌 스미스와 영화 촬영을 경험한 적이 있는 아이.
바로 그 아이는...!
제이든 스미스입니다.
패션쇼 프런트로에서
루이비통의 여성용 재킷을 입고 나서며
감각적인 젠더리스 룩을 보여주었죠.
일상에서는 누구나 소화하지 못하는!
독특+펑키한 스타일의 패션을 즐기는 것 같아요.
바로 영화배우 주드 로의 아들, 래퍼티 로입니다.
175cm라는 작은 키임에도
돌체앤가바나 쇼 런웨이에 서서
금수저 논란을 낳은 인물이래요.
보기만 해도 뭔가 흐뭇해지는 신디 크로포드의 가족!
왼쪽의 아이는 여자아이로 착각할 만큼
넘나 예쁜 것...☆
그 아이의 이름은 프레슬리 거버!
훌쩍 커서 돌체앤가바나 런웨이에
남성미 폴폴 나는 오프닝 모델로 섰답니다.
또한, 그는 패션쇼 밖에서
로큰롤! 느낌이 나는 옷을 멋있게 소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