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쳇바퀴 같은 일상 속,

활력이 되어주는 취미생활!

그중에서도 이색 취미를

즐기는 스타들!

반전매력이 가득한

그들의 취미를

지금부터 소개해드려요!

▼▼▼

2017년 당시, 가수 홍진영은

속눈썹을 버리지 않고

상자에 넣고 모은다고 밝혔는데요.

속눈썹이 담긴 상자가 

쌓이는 것을 보면,

'내가 이만큼 일을 했구나!'하고

성취감을 느낀다고 해요.

그뿐만 아니라

열쇠공에게 열쇠를 만드는 일을

직접 배웠다고 했는데요.

그 이유는 잠긴 자물쇠를 열 때 

쾌감이 있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닫힌 사람의 마음을

여는 것과 비슷함을 느꼈다고 해요.

불교 신자로 잘 알려진

래퍼 도끼.

경주 불국사 옆에서 태어나

불교를 접하고 자연스레

불상을 수집하게 되었어요.

그는 전 세계를 돌면서

다양한 불상을 수집했는데,

설현은 방송에서 

텀블러를 사고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어요.

그녀는 잘 진열된

약 200개의 텀블러를 보면

뿌듯함을 느낀다고 해요.

상남자 이미지의 배정남!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그는 방송에서 구제 옷을 리폼하는 

반전 취미를 보여줬어요.

블락비 태일의 관심사는

바로 열대어인데요!

열대어만을 보고

이름을 척척 알아맞히는 덕후에요.

본가와 블락비 숙소 그리고

월세로 얻은 집에서

열대어 수족관을 들여놨다고 해요.

열대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걸

알 수 있어요.